[빛명상의 미래]인간이 로봇을 닮아가는 시대(매일경제) / [빛명상] 비과학, 반과학, 탈과학도 아닌초과학적 세계로서의 빛 / 마음의 고향 초광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6.21조회수112 목록 댓글 32[강성민의 문화이면]
인간이 로봇을 닮아가는 시대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78629
피지컬AI 시장 본격화되면
숙련공 따라잡는건 시간문제
업데이트·교체 사이클 따라
기업들 순식간에 기술고도화
로봇의 효율성에 익숙해지면
인간도 생산성으로 재단당해
기계보다 잘하는 것 찾기전
인간다움 경계 다시 세울때
요즘 단연 화두가 되는 것은 피지컬 AI가 바꿔놓을 미래 사회다.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테슬라의 옵티머스 등이 곧 대량 양산돼 생산라인에 깔림으로써 본격 피지컬AI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이들 로봇의 움직임 수준은 놀라울 정도다. 걷고 뛰는 걸 넘어 춤과 백텀블링, 축구 등 못하는 게 없다. 로봇 한 개체가 움직임을 학습하면 전체가 그 능력을 공유하는 시스템은 곧 로봇이 인간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복제하는 날이 머지않았으며 인간 능력을 넘어서는 난도의 다양한 동작도 장착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현재 숙련된 노동자와 비교했을 때 로봇은 50~60%의 수행력을 보인다. 이것을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무난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런데 그 이상부터는 다른 문제다. 급상승하던 포물선이 어느 순간 거의 평행과 가까운 곡선으로 길게 우상향한다는 전망이다. 로봇이 인간과 거의 동일한 수행력을 갖추기까지는 수십 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물리적 육체의 복제(피지컬AI)를 넘어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여겼던 정신노동의 영역, 즉 책을 편집하는 일에도 이제 AI의 침투가 본격화되고 있다. 300쪽 분량의 텍스트를 제공하면 10분 정도 분석한 뒤 잘못된 내용을 잡아내는 베타테스트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 양산되고 있다. 최근에 하나를 우연히 사용해봤는데, 보조 도구로는 훌륭했다. AI의 서칭 능력이 좋다 보니 팩트체크에서 많은 오류를 잡아냈다. 그리고 중복 표현, 띄어쓰기의 일관성 등 기계적인 판단이 필요한 부분도 도움을 받았다. 다만, 편집의 핵심인 문장 수정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윤문 기능을 추가하면 AI가 내용을 바꿔버리거나 거짓 정보를 사용하는 게 문제였다. AI가 인간 번역의 80~90% 수준을 따라왔다고 하지만, 이미 완성된 글을 다듬고 정리하는 문제에서는 기계적 고려를 벗어나는 것이 많아 함부로 AI를 도입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이것도 시간문제다. 지금이 50~60% 수준이라면 곧 80%를 따라올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100% 가까이 도달할 것이다. 시간은 꽤 걸리겠지만.
자본의 시각에서 보면 이 문제는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로봇이 공장에서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사람 한 명당 하나의 로봇만 잡아도 엄청난 시장이다. 무한경쟁 시장이기 때문에 기술이 기술을 잡아먹는 식으로 진화할 것이다. A사의 제품을 B사의 제품이 대체하고 B사를 C사가 대체할 것이다. 그러니 이 거대한 시장이 잦은 교체 사이클을 따라 증폭되며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예상되는 시장에 곱하기를 n번을 해도 모자라다.
완벽한 것이 등장해 기존의 것을 몰아내는 게 아니라 업데이트에 따라 돈이 벌리는 이러한 시장 구조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며 연착륙의 효과도 증명돼 있다. 소비는 소비를 부르고, 욕망은 더 큰 욕망을 부른다. 변호사나 회계사, 프로그래머 같은 엘리트 인력의 업무에 AI가 침투할 때, 우리 사회가 별다른 저항 없이 이를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흡수한 것을 보면 명백한 흐름을 알 수 있다. 다음 파고는 공장 인력의 대체로 올 것이며, 이미 연쇄 노동자 파업으로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자본이 주도하는 거대한 기술구조 속에서 이러한 저항의 목소리마저 점차 동력을 잃고 잦아들 가능성이 크다.
피지컬AI가 업무에 도입되면 생산성이 높아지는 건 분명하다. 그런데 삶의 질도 따라서 높아질까. 본질적 질문이 필요할 때다. 파이낸셜타임스의 탐사 리포터 세라 오코너는 최근 저서에서 "공정성, 지능, 심지어 인간성 자체와 같은 중요한 개념들이 기계에 의해 조용히 재정의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한 가지 질문을 남겼다. 우리가 일을 로봇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 자신을 로봇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말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기계가 인간의 효율성을 재정의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로봇 번역에 뒤지지 않기 위해 번역가가 두 배는 더 노력해야 하는 시대,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얼마나 더 생산적인가'가 아니라 '인간성의 경계는 어디인가'이다. 기계적 완벽함이 채울 수 없는 인간의 오류, 감정, 연대의 가치를 노동의 중심에 다시 세우는 논의를 본격화해야 할 때다.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빛명상
비과학, 반과학, 탈과학도 아닌
초과학적 세계로서의 빛VIIT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문학박사
누구도 근대 과학의 가장 큰 별로 뉴턴을 내세우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뉴턴은 흔히 우리가 신비주의라고 웃어넘기는 비과학적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 연구를 했다. 연금술을 비롯하여 성서의 창조론이나 묵시록의 종말론 풀이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그래서 말년의 뉴턴은 거의 과학과는 거리가 먼 비과학적 주제에 대해 100만 단어가 넘는 방대한 연구기록을 남기고 있다. 스스로가 자신을 지구사의 초기 시대부터 시작된 '지(知)의 신비주의적인 전통'을 잇는 계승자로 생각했다.
뿐만 아니다. 뉴턴은 자신의 만유인력설을 비롯 그 놀라운 물리학적 발견에 대해서는 그저 젊은 시절의 도락 정도로 여기고 별 가치를 두려고 하지 않았다.
이러한 뉴턴에 대해서 많은 과학사가 들은 당혹하고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별로 이상할 것이 없는 일이다. 이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것일수록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실 풀수 있는 것, 설명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라 해도 속이 빤한 것으로 별로 대수로운 것이 못된다. 그보다는 과학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은 신비한 우주 현상 등 왜 인간은 벌이나 나비도 아닌데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는지, 밥 먹여주는 일과는 동떨어진 무지개를 보면 왜 마음이 설레는지, 따지고 보면 정말 만유인력에 대한 설명보다 충격적인 것이다. 실제로 미적의 수리문제를 단숨에 푼 뉴턴과 같은 천재도 좌우 대칭으로 된 풀잎 하나의 신비에 대해서는 그저 마음을 두근댈 뿐이었다.
서정주 시인이 '꽃피는 것 기특해'라고 한 것처럼 식물학이 아니라 꽃을 우주의 시각, 생명의 현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신비감에 빠져 든다. 신비란 비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아직 설명되지 않았거나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한다면 세상에는 뉴턴이 물리학을 팽개치고 몰두한 우주의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과학만으로는 풀 수 없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빛VIIT에 관한 이론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그 흔한 신비철학정도로 생각해버렸다. 그러나 실제로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대하고 그동안 쌓아온 진지한 연구와 실천에 대해 알고부터는 뉴턴이 왜 물리학보다 연금술이나 성서의 예언 해독에 도전했는지를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보통 과학으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초과학의 세계 ― 비과학이 아니라 반과학이 아니라 그리고 탈과학이 아니라 분명 초과학적인 이 차원의 세계 —우리가 보통 우주라고 간단히 말해버리는 그 세계에는 무엇인가 인간의 혜지를 넘어선 어떤 거대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아직은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분명 신의 영역처럼 인간의 지적 한계를 넘어선 과학적 지성으로는 풀 수 없는 신묘한 힘이 나의 작은 육체에서 광대한 전 우주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작용하는 빛VIIT현상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결코 종교나 과학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더 풍성하게 하고 그 연구를 촉진해 주는 힘이라고 생각되었다. 언젠가는 과학의 힘이나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누구나가 다 이해 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이다.
이어령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8-11
마음의 고향 초광력超光力
간밤에 제법 서늘한 산 기운이 들어와 문을 닫았다가 활짝 열어 젖뜨리니, 탁 트인 하늘과 푸른 숲이 가득 밀려들어 왔다. 상큼한 기운이 온몸 가득히 스며들었다. 아직도 잠에서 덜 깬 숲을 바라보며 ‘참 좋구나’ 하고 생각한다.
역시 자연 속에 인간의 기쁨이 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아끼고 예뻐해 주고, 빈 비닐봉지 하나 정성 들여 줍고 버리지 않을 때, 자연도 우리에게, 과학이나 현대 문명이 주지 못하는 신선하고 상쾌한 기운을 보내 주는 것이다. 턱을 괴고 자연의 조화를 생각하고, 전설의 이야기 같은 초광력의 사연들을 음미해 본다.
땅강아지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렸다가 왕거미에게 물리고는 몸부림쳐 구사일생으로 거미줄 올가미를 벗어난다. 그러고는 겨우 정신을 차려 괴물나무(한여름에 까만 열매가 열리는 토종 풀)에까지 기어가더니 괴물 열매를 아작아작 씹고 그 잎을 갈아 (왕거미에게 물린 자리가 배 부분이었던지) 배에 바르고는, 조금 전 고통 같은 것은 언제였느냐는 듯이 팽팽 날아다닌다.
조그마한 미물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약초가 되는 풀을 스스로 찾아가는데, 생각이 있고 마음이 있는 인간이 우주 절대의 힘이 있는 것을 평소에 깨닫지 못하고 삶의 위기에 와서야 육체를 구하겠다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 짝이 없다. 최고 위치의 지도층에 있다는 분이나 어느 종교의 성직자도 막상 파산을 당하거나 불치의 병에 걸리게 되면, 평소 미신이니 사이비니 하며 손가락질하던 무속 행위나 민간요법도 마다않고 달려드는 것을 많이 보아 왔다. 죽음이 무엇이기에…..
자동차를 5년에서 10년 정도 타면, 부품들이 낡아 자주 고장을 일으키다가 결국 서 버린다. 우린 그 차를 폐차라 하여 폐기한다. 우리의 육체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인간 육체의 수명이 적어도 1백 년은 되어야 할 텐데, 요즈음은 언제 어떤 불행이 올지 모른다.
가스 폭발 사고, 백화점 붕괴, 다리 붕괴, 교통사고 등등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사고들이 일어나며, 죽음은 시시때때로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도대체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만 있다면 아무도 죽음을 무서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을 텐데 말이다.
죽음이란 육체에서 생명이 떠난 상태, 다시 말해서 심장의 호흡이 멎었을 때를 말한다. 조금 전까지 있었던 그 호흡은 어디로 갔을까? 전구가 나간 것과 같을까? 그 전구의 전기는 그러면 어디로 갔단 말이며, 그 호흡이던 생명은 무엇이던가? 그 전기는 무엇이던가?
아무리 훌륭한 육체라도 호흡이 없으면 시체라 불리며, 우리 곁에서 없어지게 된다. 아무리 밝은 전구라도 니크롬선이 나가면 버려진다. 육체 안의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 호흡, 생명, 마음, 생각, 혼이 떠났을 때, 우리는 ‘돌아가셨다’라고 품위 있게 표현한다.
‘죽었다’와 ‘돌아가셨다’라는 두 표현은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표현이다. 돌아가셨다고 할 때는 무엇이 어디로 돌아갔단 말인가? 어떤 이의 죽음 앞에서 우리는 흔히 좋은 곳에 가라고 하며, 명복을 빈다. 죽은 사람인데, 누가 좋은 곳을 찾아가고, 누가 명복을 받는단 말인가? 육체는 죽었지만 죽지 않은 또 다른 것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래서 종교와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마음은 어떤 완성을 위해 잠깐 육체를 빌려 입은 것이라 생각한다. 육체를 통하여 세상에 살면서 완성이란 목표에 도달하여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한다. 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해탈, 깨침 또는 영육의 분리를 하게 되어, 영혼이 삶의 심판을 거쳐 영원한 행복의 세계 혹은 지옥에 가거나 악령이 되거나 윤회가 되어 축생으로 태어난다고 한다. 그것도 아니면 저승이나 영의 세계로 들어가 새로운 공부를 한다고도 한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난자와 정자가 결합되어 한 생명이 만들어질 때, 2차원의 동물 세계에서는 여기서 그쳐 본능에 따라 산다. 그러나 사람은 그 순간 우주의 마음에서 나온, 우주의 마음과 닮은 인자가 하나 더 결합 되어 생각이나 이성, 마음이 별도로 형성된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렇게 보면 난자와 정자가 결합된 육체에 우주로부터 받은 마음이 공존하고 있으며, 육체가 주인이 되느냐 마음이 주인이 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갈라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니까 사람에게는 마음과 육체가 공존하고 있다.
과학이 육체를 아주 미세한 DNA까지 분해했다고 하지만, 마음과 생명(종교에서의 ‘영혼’과 같은 말)의 근원은 찾을 수 없다.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최첨단 의료 장비로도 마음을 볼 수 없으니 처방을 할 수 없다. 처방이 안 되니 죽을 수밖에. 죽음 앞에서는 그 어떤 힘도, 돈도, 빽도, 통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음의 권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힘 초광력超光力은 육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어서 과학이나 의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겠다. 또한 길흉화복을 주는 신앙도 아니므로 종교와도 거리가 멀다고 하겠다. 초광력超光力을 우리의 육체 안 어딘가에 있는 마음을 다루는 21세기의 신학문이라 하면 조금 근접했다고나 할까?
즉 초광력超光力은 우리의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올바른 삶을 지향하고 행복한 가정, 기쁨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 온 인류가 공존 공영하는 평화로운 21세기를 추구한다. 더 나아가서 마음과 육신이 분리될 때 즉, 죽음이 임박했을 때, 한 점 두려움 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원래의 온 곳, 마음의 고향으로 되돌아가게끔 깨쳐 준다.
그 과정에서 초광력超光力은 삶의 애환을 풀어 주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이끌어 주며, 지금까지 어떤 분도 이 세상에서 감히 행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적들을 나타낸다. 21세기 우주 과학 시대를 앞둔 지금 세상에서 전설 같은 체험들을 겪게 하고, 때로는 ‘빛VIIT’까지 느끼고 볼 수 있게 해준다. 아마도 그것은 우주의 절대적인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 주기 위한 것일 것이다. 이 힘은 바로 사랑, 자비, 선을 화합시키는 우주의 인정, 마음의 고향인 것이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 07. 10. 1판 1쇄 P 40-43 중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하나뿐인 지구,
그 지구가 아프다고
전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다
제발 지금부터라도
주변을 살펴
도와달라고 한다
지구의 아픔은
단 하나뿐인
내 아픔이다
각종 쓰레기 줄여달라고
생각 없이 버리지 말아 달라고
조금씩 양보하고 절약, 절제해 달라고 한다
나 하나면 어때, 설마가 아니라
나 하나, 내 가족부터
경계해 달라고 한다
흉액의 큰 재난이 몰아치려 한다
그땐 후회해도 의미 없다
때아닌 홍수, 가뭄, 태풍, 지진, 지구 온난화, 폭설,
생태계 및 기상 이변, 환경 오염, 폭염, 유언비어,
도처의 전쟁 위험, 화산, 토네이도, 산불, 빙하, 한파,
초미세먼지, 지하수 오염, 식량난, AI 인공 기계 인간,
슈퍼 엘리뇨, 그리고 도사리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까지!
산하가 오염되고
바다까지 파도 소리를 통해
울부짖고 있다
다 함께 아파하는 지구를 치유하자
그 치유는 나와 우리, 인류 미래의 치유이자
희망이며 행복으로 향하는 최후의 길이다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332~333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범진(풍요4기) 작성시간 26.06.21 new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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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 일 호(풍요회1기) 작성시간 26.06.21 new
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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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시영(풍요13기) 작성시간 26.06.21 ne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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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연걸(풍요18기) 작성시간 26.06.21 new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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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혜옥 (풍요 18기) 작성시간 8분 전 new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