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빛활동 후기 & 특별한 이야기는 세상을 바꾼다
블로그 빛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빛카페 운영자입니다.
지난 19일, 웹빛활동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스토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블로그 활동하는 회원님의 글을 합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일 학습 자료는 아래에 붙여두었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20여 명의 회원님이 블로그 빛활동을 통해 빛명상을 알리고 계시는데요,
소소한 성과를 공유해 보려합니다.
빛명상 공식 블로그와 회원님들의 블로그 빛활동이 없었을 때는
네이버에서 '빛명상'을 검색하면 저희 콘텐츠를 거의 보실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정체를 알 수 없는 유사 빛명상 단체들의 글이 많았죠.
문제는 네이버 AI 브리핑에서 조차 부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어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식 블로그와 회원 여러분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1~2년 동안 저희 콘텐츠를 발행한 결과,
빛명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회원님들의 글도 상위 노출에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보고 문의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위와 같이 여러 일반인의 문의와 학교 측의 강의 요청도 있었고요.
미미하지만, 블로그 보시고 오프라인 회원 등록하고 첫빛만남하신 성과도 있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물론 블로그 하나가 결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플레이스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것이 가장 좋긴 합니다.
다만 맨 먼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홍보 매체가 현재로서는 블로그라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깊은 이야기가 필요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블로그 활동의 깊이와 방향에 따라,
문의가 오고 회원 등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고무적인 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회원 여러분의 글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기자단, 체험단 활동 등으로 홍보 영역을 더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빛명상, 도서, 침향, 한역 등 어떤 콘텐츠도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지고 있다는 것.
또 다른 빛의 안테나 역할로 빛을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았던 것입니다.
외부에 기대지 않고 저희 자체적으로 마케팅 역량을 갖추길 절실히 바랐는데,
이제 조금씩 빛을 보고 있어서 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 2~3년이 지나,
회원 여러분께서도 이제 네이버에서 '빛명상'을 검색해 보라고
조금은 자신있게 말씀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제 걸음마를 뗀 격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부탁드리며
혹여 블로그 빛활동에 관심 있는 분은 사무실로 문의해 주셔도 좋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끝으로 이 활동을 지켜봐주시고 지지해주시는 학회장님과 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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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빛활동팀 학습 자료
2026.03.19.
특별한 이야기는 세상을 바꾼다
-스토리가 중요한 이유-
내 인생을 바꾸었고 지금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멘토가 있다. 나는 그를 딱 한 번 만났다. 그것도 한 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다. 그는 주로 책과 강의를 통해 깨달음을 주던 사람이었다. 그는 나 말고도 다른 많은 사람의 멘토로 살아가며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을 돕는다. 그는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소장이다.
나는 그의 첫 책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처음 그와 만났다. 그가 가장 크게 영향을 준 것은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그 책을 통해 변화를 꿈꾸었고 1인 기업을 목표로 8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 유학의 꿈을 이루려면 돈이 필요했고 일단 돈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공인중개사 일은 여러 가지 문제로 실패했다. 나는 경제적ㆍ정신적 ㆍ육체적으로 모두 소진되었다. 완전히 무너지기 전 그가 연구원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연구원이 되면 생업은 계속 유지하면서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공부를 하여 2년 뒤에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책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었다.
책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던 나에게, 그리고 현재에 너무나 지쳐 있던 나에게 연구원 모집 공지는 한 줄기 빛과 같았다. 정성껏 20페이지의 지원서 양식에 맞춰 글을 써서 지원했다. 당연히 나는 떨어졌다. 절박했을지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글의 방향이 연구원에 맞지 않았고. 스스로 자격이 된다고 최면을 검기도 했지만 여러 가지 로 부족하다는 사실은 나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떨어진 후 깜짝 놀랄 메일을 받았다. 그가 나를 한번 만나고 싶다는 것이었다. 존경하는 선생을 만나는 것이 기쁜 일이면서도 왜 떨어진 나를 만나자고 하는지 궁금했다. 그를 광화문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지원서에 "평생을 아등바등 살아와 겨울철에 매생이국 한 그릇 못 먹어봤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글을 보고 매생이국 한 그릇을 사주기 위해 만나자고 한 것이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일 수 있지만 이 일은 내 인생관을 바꿀 만큼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언제 나는 나와 관계없는 사람을 위해 시간과 돈을 쓴 적이 있었나? 이런 따뜻함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구나.' 매생이국 한 그곳으로. 조금은 냉소적이었던 나는 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ㅡ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게시판에서, 익명
우리 뇌는 스토리에 목이 마르다
1. 정보 전달의 두 가지 방식: 데이터 vs 스토리
인간의 뇌는 정보를 받아들일 때 두 가지 전혀 다른 경로를 사용한다.
첫째, 리스트와 도표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자극하지만, 뇌의 극히 일부분(언어 처리 영역)만 활성화된다.
둘째, 스토리이다. 이 구성은 뇌 전체를 깨운다. 이야기가 시작되면 뇌는 그것을 '남의 일'이 아니라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시뮬레이션'으로 인식한다.
2. 신경 결합(Neural Coupling)과 공감
이야기의 가장 강력한 힘은 화자(말하는 사람)와 청자(듣는 사람)의 뇌를 동기화시킨다는 점이다.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면 내 뇌의 편도체가 반응하고, 주인공이 달리면 내 뇌의 운동 피질이 활성화된다. 이를 거울 뉴런(Mirror Neurons)이라고 한다. 특히 잘 짜인 서사는 뇌에서 '신뢰와 공감'의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만들어, 상대방의 제안이나 브랜드에 대해 무의식적인 호감을 느끼게 만든다.
3. 왜 스토리는 기억에 오래 남는가?
뇌는 맥락(Context)이 없는 정보는 금방 삭제한다. 하지만 스토리는 정보에 '인과관계'와 ‘감정'이라는 옷을 입힌다. 또한 야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궁금증이 유발될 때 뇌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을 방출한다. 도파민은 기억력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하여, 단순 수치보다 스토리를 훨씬 더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4. 시사점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숫자 뒤의 얼굴을 보여라. 통계 수치(10% 성장)보다 그 성장을 만든 사람의 역경과 극복 과정을 이야기할 때 투자자와 고객은 설득된다.
둘째, 공통의 적(갈등)을 설정하라. 모든 좋은 스토리는 결핍과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브랜드가 해결하고자 하는 '고통'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셋째, 체험하게 하라. 뇌가 이야기를 시뮬레이션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을 이용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서사를 구축해야 한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배향임(풍요19기) 작성시간 26.03.22 new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박은조 작성시간 26.03.22 new
기뻐지는 귀한 시간 보내시고 아름다운 체험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권화정(풍요17기) 작성시간 26.03.22 new
블로그 빛활동 소식과 그 결과로 오프라인 회원 등록까지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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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영(풍요21기) 작성시간 01:42 new
블로그 빛활동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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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수현(풍요8기) 작성시간 03:42 new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