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의 결말이 확정됐다.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은 장금(이영애)이 당시 금기시되던 ‘제왕절개 수술’에 성공,자신의 의술을 완성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또 ‘대장금’의 마지막회에는 장금과 민정호(지진희)가 부부의 연을 맺으며 둘 사이에 태어난 장금과 닮은 딸 ‘소원’도 등장한다.
14일 새벽 완성·발표된 ‘대장금’ 54회 대본에 따르면 임금의 주치의관이 된 장금은 장폐색에 걸린 중종에게 수술받을 것을 권유한다. 이에 중종을 비롯한 궁궐 안의 모든 이들이 거부의 뜻을 나타내고 장금은 궁궐 밖을 나서던 중 갑자기 보쌈을 당한다. 이후 장금이 눈을 떠보니 그녀 앞엔 자신과의 로맨스 때문에 임금에게 불충하고 조정에 불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삼수로 유배된 민정호가 있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는 ‘명나라로 떠나거라’는 내용이 담긴 중종의 비밀편지가 전해진다.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면 장금에게 피해가 갈 것을 염려한 중종이 그녀를 보쌈시켜 민정호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이후 세월이 흘러 장금은 어느덧 30대 후반,민정호는 40대 중반이 돼 장금이 어렸을 적 살던 백정마을에서 부부로 살아간다. 그리고 둘 사이에는 어린 시절 장금과 똑 닮은 성격의 호기심 많은 어린 딸도 있다.
그 사이 숙원마마 연생은 중전에게 장금과 민정호가 조선에 있다며 이들을 사면복권시켜줄 것을 권유하고 중전 또한 그 뜻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중전 앞에 서게 된 장금은 백성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궁에 있기를 거부하고 민정호,딸과 함께 궁을 나선다. 그리고 궁을 떠나며 민정호는 장금에게 “사람의 몸에 칼을 대는 것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장금은 진정한 의술을 펼치기 위해 그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 뒤 때마침 동굴에서 난산을 겪고 있는 여인을 발견하고 제왕절개 수술에 성공한다. 이로써 지난해 9월15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 50%를 넘나들며 인기몰이를 해온 ‘대장금’은 의녀 장금이 자신의 의술을 완성하는 것으로써 막을 내리게 됐다.
13일 오후 11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만난 ‘대장금’의 이병훈 감독은 “엔딩신은 ‘대장금’ 마지막 방송 전날인 22일 제주도에서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은 장금(이영애)이 당시 금기시되던 ‘제왕절개 수술’에 성공,자신의 의술을 완성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또 ‘대장금’의 마지막회에는 장금과 민정호(지진희)가 부부의 연을 맺으며 둘 사이에 태어난 장금과 닮은 딸 ‘소원’도 등장한다.
14일 새벽 완성·발표된 ‘대장금’ 54회 대본에 따르면 임금의 주치의관이 된 장금은 장폐색에 걸린 중종에게 수술받을 것을 권유한다. 이에 중종을 비롯한 궁궐 안의 모든 이들이 거부의 뜻을 나타내고 장금은 궁궐 밖을 나서던 중 갑자기 보쌈을 당한다. 이후 장금이 눈을 떠보니 그녀 앞엔 자신과의 로맨스 때문에 임금에게 불충하고 조정에 불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삼수로 유배된 민정호가 있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는 ‘명나라로 떠나거라’는 내용이 담긴 중종의 비밀편지가 전해진다.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면 장금에게 피해가 갈 것을 염려한 중종이 그녀를 보쌈시켜 민정호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이후 세월이 흘러 장금은 어느덧 30대 후반,민정호는 40대 중반이 돼 장금이 어렸을 적 살던 백정마을에서 부부로 살아간다. 그리고 둘 사이에는 어린 시절 장금과 똑 닮은 성격의 호기심 많은 어린 딸도 있다.
그 사이 숙원마마 연생은 중전에게 장금과 민정호가 조선에 있다며 이들을 사면복권시켜줄 것을 권유하고 중전 또한 그 뜻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중전 앞에 서게 된 장금은 백성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궁에 있기를 거부하고 민정호,딸과 함께 궁을 나선다. 그리고 궁을 떠나며 민정호는 장금에게 “사람의 몸에 칼을 대는 것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장금은 진정한 의술을 펼치기 위해 그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 뒤 때마침 동굴에서 난산을 겪고 있는 여인을 발견하고 제왕절개 수술에 성공한다. 이로써 지난해 9월15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 50%를 넘나들며 인기몰이를 해온 ‘대장금’은 의녀 장금이 자신의 의술을 완성하는 것으로써 막을 내리게 됐다.
13일 오후 11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만난 ‘대장금’의 이병훈 감독은 “엔딩신은 ‘대장금’ 마지막 방송 전날인 22일 제주도에서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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