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시월에....작성시간04.12.15
아무리 좋은일이라도 옆에서 시키면 딱 하기 싫잖아요. 솔직히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는게 어디 쉽나요? 친정집에도 그렇게 못하겠구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신랑분께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해보세요.. 전화하는 것 가지고 사람을 못살게 구네요..
작성자결혼은현실?작성시간04.12.15
저도 이런일로 2달째 싸우고 있습니다. 신랑은 처가집에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하면서 저보고 맨날 전화하고 집에 들렸다가 가라니... 지금 2틀에 한번꼴로 전화통화하고 집에 들렸다가 갑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꼭 처가집에 가자고 약속 했습니다.
작성자일곱빛깔무지개작성시간04.12.15
남친도 저희 부모님께 전화하려고 노력하고 예비 시부모님도 남친에게 잘하라고 종용하지만 숫기 없는 성격탓에 아직 어려워서 잘 못하더군요. 그럴수록 자꾸 시켜야 편해지고 잘 하게 될것 같아서.. 제가 전화한날은 꼭 전화하게 하거나 먼저 전화하고 보고하면 저도 전화한다고 말합니다. 아니면 말하기 편한 건수를 만들
작성자cmok작성시간04.12.15
이런일이 많이 있나보네요. 저도 전화 엄청 스트레스예요. 하기는 하는데 할 말이 없다는 거죠. 결혼한지 이제 두달인데 할 말이 진짜 없거든요. 회사에 앉아서 오늘은 무슨말할지 하루종일 생각해요.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결혼하면 왜 여자만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작성자이제작성시간04.12.15
전 아직 결혼전인데 벌써부터 그래요.. 결혼하고나서면 말을 안하지만.. 결혼전부터 전화좀 자주하란 소리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 좀 뜸~했다 싶어서 전화하면 시엄마가 바로 아~ 안녕하세요~? 함서 우스갠지 비꼬시는건지.. 쩝... 속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