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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때 시어머니가 챙겨주셨는지 궁금해요

작성시간05.01.01|조회수591 목록 댓글 14
제 생일 다음주 평일인데여.
보통 첫생일은 다 챙겨주시는거 아닌가여
신랑 생일땐 친정엄마가 상다리 부러지게 저녁차려주시고 용돈도 주셨거든여.
저 시집오고나서 아버님생신 거하게 차려드렸습니다.
집안사정으로 제가 음식을 한건 아니고 부페에서 사돈어른들까지모셔서 거하게 해드렸어여
계산도 제가 다했고 용돈도 별도로 드렸어여.
근데 제생일 왜이렇게 조용한겁니까
사실 기대도 없었지만. 제 생일이 담주 평일인것도 저도 잊고 지내다가 달력보니까 다음주엔 제 생일이 있네여.
그러면 원래 이번주.즉 오늘이나 내일 시어머니가 밥한끼라도 먹자고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여
그런거 아닌가여?...

수정분이요.
당일날 식사 같이 못합니다.시댁이랑 우리집이랑 1시간 반가량 떨어져있거든요.
저 맞벌이하구요. 차도없습니다.
그래서 신랑생일땐 신랑생일도 평일이니까 그 전주 주말에 시댁에서 전화하더군요.
아들생일이니 밥먹으러 오라구요.후후후.
참....이렇게 다르네여.아들과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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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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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뿌게 살자♡ | 작성시간 05.01.02 저도 얼마전 결혼하구 첫생일을 맞았어여...저희는 시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여...그래두 울시어머니가 제 직장으로 꽃과 케잌 택배로 보내주시구 비역국까지 손수 끓여주셨어여..시할머니와 시아버님은 저에게 용돈 주시구 작은아버님은 비싼 저녁사주시구 아가씨는 멋진 속옷사주시구..
  • 작성자이뿌게 살자♡ | 작성시간 05.01.02 저두 너무 잘해주셔서 당황스러웠지만...원래 결혼하구 첫생일은 시댁에서 챙겨주신다구 그냥 그려러니 감사하며 받으라구 하던데여? 원래는 시댁에서 밥해주시는거라던데 저희는 이혼하셔서 그러질 못했어여..대신 미안하신지 이것저것 사주시더라구여...
  • 작성자솔베르그 | 작성시간 05.01.02 전 같이사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미역국은 커녕 밥도 굶고 갔죠..용돈만 주시더군요..용돈주시지 말고 미역국 한그릇이면 되는데말이죠..기본적인 정이잖아요..출근하는데 친정에서 미역국은 먹었냐구 전화왔는데 차마 밥도 굶고 출근해요..라고 할수도 없고 서글프더라구요..며느리는 남이구나..싶어서요
  • 작성자☆Hey | 작성시간 05.01.02 저희는 시엄마시아빠두분이서 저 생일전날 올라오셨거든요(시댁은 지방입니다,)그래서 담날 제 생일아침에 진짜로 미역국끓여주셨는데.,글구 제가 직장을 다녀서 낮에 내려가셨구요,,,암튼 무척고마웠지여,부담도 되구요..
  • 작성자2004.5.30 | 작성시간 05.01.03 저희 시어머니두 생일 챙겨주시지 않으셨어요~ 시댁이 2시간 가량 떨어져있기도 하구...연세가 많으셔셔 저또한 불편했구요~전 걍 시어머니께 현금 받았구요~근처에 사는 시누가 밥 한끼 사주더군요 ^^ 이해하지만서도 좀섭섭하긴 하대요 ㅋㅋ 글두..울 신랑이 새벽에 일나서 미역국 끓여주길래 감동먹었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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