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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8.07.25 ㅋㅋㅋ 저랑 같네요...여친분...구더기 생길정도는 아니여도...정말 저랑 같은것같아요...근데도 남편은 엄청 잘해줬는데, 늦게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못놀아줘서 미안하다고 밥굶지말고 제발 먹으라고....새벽에와서 같이 빨래 널고 빨래개고...신랑 쉬는날 청소기 돌리게하고...밥 같이 해먹고...사먹고....1년을 그렇게 살았어요...정말 착하죠??? 울신랑...그러다 임신하고 나니 아기땀시 부지런떨게 되더라구요..아기땀시 밥하고 아기땀시 빨래 매일 구분해서 빨고...아기땀시 매일 청소하고...나 아니면 애를 돌봐줄사람없고 나아니면 안되는 아기땀시요...ㅋㅋㅋ 이제 아기가 좀 커지니 다시 게을러지기 시작.....쉬는날 남편시키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