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여대학생 입니다.
아직은 결혼준비를 하는것도 아니지만..
언젠가.. 결혼을 저도 준비하게 되겠죠?..
그래서 먼저 결혼하신 언니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당돌하게 생각 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전 정말 심각하거든요...
저는 남자친구를 지금까지 3번 사귀었는데
그 중 두명은 잠자리 문제로 헤어졌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사랑했지만.. 부모님께
혼전순결에 대해 조금 엄하게 교육을 받아서.,.
저 역시 그런것에 약간 거부감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들이 정말 원했지만 저는 그것을 결국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말 상처와 슬픔을 안고
이별을 선택했죠..
그런데 얼마전 4번째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랑 동갑으로 그애역시 평범한 학생입니다..
사귄지는 얼마 안됐는데.. 사상이 조금 개방적인것 같아요.
한달정도 사귀었는데 저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네요..
그런데 저는 정말 이런문제로 세번씩이나
남자친구를 잃고싶지 않습니다.. ㅠㅠ
정말 저도 상처가 되고 그런문제로 헤어졌다는게
많이 슬펐거든요. 처음에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을때
그런걸로 헤어지다니..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거다..
하는 원망만 들었는데.. 주변사람들이나
사회적인 추세로 봐서.. 남자친구가 이해가 되기도 해요..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혼전순결.. 그것이 옳은것인지
의문이 생기네요.. 부모님은 여자가 혼전순결을 지키면
결혼생활을 할때 남편이 실망을 하고..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하는데.. 휴........... 정말 고민이 큽니다. 또 남자친구를
잃는건 아닌지.. 답변좀 해주세요.. 힘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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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21 본인이지키고싶다면당연히남친도이해해줄거예요...이해못하고헤어지면..정말잘헤어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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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21 지금까지 지키셨다면 끝까지 지키시라고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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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21 최소 6개월이나 1년을 사귀어보고 이사람이면 되겠다는 느낌이 온다면 관계를 해도 될것 같아요..저도 첨엔 그랬는데 하도 원하길래 1주년 기념여행에서 하자고 했고 그걸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랑은 헤어졌고 나를 이해해주고 잘 기다려준 남친이랑 결국 첨으로 했어요..지금은 헤어졌지만 후회하진 않아요..사랑한다면서 평생도 아니고 1년도 못기다린다면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아니죠.그리고 그렇게 참을성이 없으면 어떻게 이 힘든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겠냐고 대답했더니 수긍하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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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21 이담에 결혼하면 소중한시간갖고싶다고.. 미안하게 말할께아니라..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잘 다독여 보세요.. 저도 경험이 있지만.. 잘달래니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다른부분으로 더 채워주면되요.. 서로사랑한다면..지켜줄수있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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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21 그런문제로 헤어짐을 요구한다면 .. 미친넘들이죠.. 물론 삐질수도 있으나 헤어짐을 요구한다는건 자체는 인간이 덜된거 같아요..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