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명함에는 사장, 오너쉐프라는 호칭 대신,
극진하고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음식을 마련하는
즐거운 사람을 뜻하는 향연가라는 호칭이 있습니다.
단 한 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점에서,
예전만큼의 특별함(초대받은 공간 같은 느낌)은 없을지 몰라도,
좋은 재료와 음식의 맛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좁은 공간이라서 환기가 잘 되지 않는다는 불편함도 있었고,
화장실도 밖에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런 점들이 개선되어
보다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갖춰졌습니다.^^*
대체적으로 음식 맛은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았고 재료의 맛을 잘 살린 음식이었습니다.
바로 조리된 음식이라서 가장 맛있을 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쇠고기, 야채 등...어느 한 가지 재료에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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