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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순 따로 주는 줄 알고 멍 때리고 있다가
결혼 3일전, 친구에게 식순 안받았냐는 연락받고
결혼하는 장소에 식순달라고 해서 급히 꾸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제 생각에는....결혼 임박하면 할게 없는데 바빠요. 괜히-
맘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그러니 주례 정해지면
바로 식순 만들어 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덧, 저는 한글을 주로 사용하는 직업이라 마이크로소프트워드는 바본데.
그냥 저장된 대로 올립니다. 무서워서 뭘 못 만지겠어요. 왜 한 화면에 3 페이지가 보이는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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