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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베스트팁

[웨딩홀]웨딩홀 선택하는 방법♡

작성자찐찐♡|작성시간16.07.14|조회수715 목록 댓글 0

예식장/웨딩홀 선택 노하우


첫 번째, 예식 날짜&원하는 시간대 정하기 

 

보통은 주말, 휴일에 결혼식을 많이 진행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금요일 저녁이나 목요일 등 평일 예식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시간은 12시부터 3시까지가 골든타임이라고 하여 신랑신부가 가장 원하는 시간대입니다.

 

두 번째, 하객 수 예측하기

 

예식홀의 하객 수는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700명까지 있는데  홀마다 보증인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들 들어 200명이 보증인원인 경우에는

실제로 오는 하객수가 200명보다 적게 오더라고 200명분의 식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객 수n가 많고 적음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기도 하니 잘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세 번째, 예식 형태&분위기 정하기


화려한 호텔예식,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일번웨딩홀 or 컨벤션홀예식, 소규모 하우스웨딩, 야외예식, 교회예식 등 예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어떤 형태의 예식을 하느냐에 따라 예산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예식장 위치와 교통편 알아보기

 

예식홀의 위치가 양가의 중간지점으로 하는게 보통이지만

많은 하객들과 지방 하객들을 고려해 터미널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예식홀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셔틀버스 운행, 주차비 등에 관해서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 음식의 종류와 맛 알아보기

 

음식은 뷔페, 한식, 양식, 중식 등의 종류가 있으며 하객들의 취향에 맞춰 결정해야 합니다.

예식과 식사를 함께 하는 동시예식, 예식장소와 식사장소가 따로 있는 분리예식인지도 알아야 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여섯 번째, 방문 후 체크사항

 

직접 방문하여 예식홀 분위기, 인테리어 조명, 축의금 접수대, 로비, 폐백실, 신랑신부대기실을 꼼꼼히 둘러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들을 미리 점검하여 예식장에 요청할 수 있는 것은 계약서에 명시하여 상세히 체크해야 합니다.

또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문의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곱 번째, 6개월 전에 계약하기

 

예식장은 3~4개월 전 예식일을 남겨두고 계약하려고 하면 원하는 날짜에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견례 이후에 결혼식 날짜가 정해지게 되면 예식장과 허니문을 가장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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