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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베스트팁

[기타정보]워킹vs플래너

작성자주화유혹|작성시간17.08.25|조회수310 목록 댓글 0

결혼준비 시작할 때 워킹으로 할지, 플래너를 통해 할지 많이 고민 되시잖아요~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엄청 고민하다가 플래너 끼고 진행 중입니다. D-15ㅋㅋ

그래서 워킹vs플래너 비교 해드립니다~^^ 

1. 웨딩홀

- 워킹 : 인맥을 통한 정보나 인터넷을 거색하여 직접 예약하고 방문 상담을 해야 합니다.

- 플래너 : 추천받은 웨딩홀 후보 중에서 선택하여 함께 상다을 받고 프로모션 할인 적용과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요~

2. 웨딩샵

- 워킹 : 직접 샵을 선정하고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샵마다 일정 시간의 앨범 설명을 등고 나서야 드레스를 볼 수 있어요.

- 플래너 : 여러 샵의 웨딩앨범 비교 후 웨딩플래너와 함께 샵 투어를 합니다. 또, 최신 유행 드레스 추천도 해준다고 해요~

3. 혼수(허니문/예물 등)

- 워킹 : 신혼여행지 외에도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고 직접 예약해야 하고, 예물과 한복은 양가 어른이 아는 곳에서 맞추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플래너 : 웨딩플래너가 추천하는 여러 업체 중에서 선택하고 클레임이 발생해도 컨설팅 업체와 함께 해결이 가능해요~

워킹vs플래너 장단점 비교

- 워킹 : 자신이 꿈꿨던 웨딩을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보를 위한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프로모션 비용 할인이 플래너에 비해 적거나 없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 플래너 :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고 프로모션 할인을 받을 수도 있으며 신경쓰지 못한 부분까지 플래너가 케어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플래너를 통해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점을 찾지 못했고 플래너를 통해 결혼 준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플래너와 함께 진행하시는 것도 좋다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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