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하려고 인터넷 컨셉을 찾아보다가 루*스튜디오의 사진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다른데 안보고 바로 상담했는데 알고보니
4년전 언니가 촬영한 스튜디오 였네요.ㅎ 역시 예쁜거 알아보는 사람눈은 모두 같은가바요^^
저는 이*훈 실장님과 촬영 했는데 드레스까지 실장님께서 예쁘게 만져주셔서 따로 뽀샵도 필요없었구요. 따로 불필요하게 흘러가는 시간없이 요점만 콕콕 찝어 촬영해서 남들은 촬영 힘들어서 2번할 것 못된다고 하는데 저는 10번은 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ㅎ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흔치 않아서, 촬영 놀러온 친구도 내년에 결혼하는데 여기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
무튼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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