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된줄도 모르고 예식상담받으러 다녔었는데 문자가 딱!!온거에요ㅋㅋ호평미가 배달된다구요ㅎ 예상치못했던 문자여서 얼마나설레이던지요ㅎㅎ 오후일정 취소하고 부랴부랴 쌀 받으러집에왔어요ㅎㅎ
마침 남자친구도있고 밥솥도왔고 드디어 신혼집에서의 첫밥을 지어먹었답니다ㅎㅎ
그런데 생각보다도 훨씬더 맛있었어요!!윤기도 쟈르르 흐르고 남자친구도 밥맛있다 라는말을 연거푸했지요ㅎㅎ
잘지어진 밥에 어머님이주신 벌교꼬막을 딱~~~~!!!!!
완죤대박 맛났어요~~^^
맛있는 밥 먹을수있게 보내주셔서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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