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21일 택배가 온다는 문자를 받고 기다렸어요~~^^*
웨공 이벤트에서 받은 호평미 쌀....
오늘 임신한지 35주1일째 되었네요~ 출산휴가를 일찍 들어가었요~~
신랑 퇴근해서 따뜻한 밥 해주고 싶어서 오늘 밥 해봤는데요~~
넘 맛있었어요~~ 원래는 잡곡으로 먹는데...호평미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쌀밥으로만 지어봤어요~~
신랑도 맛있다고 했어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잘 먹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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