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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미 시식후기

작성자푸르메|작성시간13.12.25|조회수36 목록 댓글 0






호평미님으로부터 택배가 배송예정입니다.
문자를 받고 호평미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쌀을 받는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호평미에 검정콩과 팥을 넣고 맛나게 밥도 짓고
계란말이랑 베이컨말이 무쌈말이를 정성껏 만들고 훌륭한
저녁상을 마련했더니 사랑하는 서방님이 완전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다는 칭찬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상차림 사진컷을 남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호평미를 받고 맛나는 상도 차리고 남편 사랑도 받구
넘 행복했습니다. 맛나는 호평미 감사합니다.
나중에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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