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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보내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호평미로 포식하다

작성자(stella)|작성시간13.12.25|조회수39 목록 댓글 0

신혼여행 다녀온 사이 사무실로 호평미가 도착했어요~

 

한국인은 밥힘이다!! 라는 생각으로 쌀을 무조건 먹어야 하는 저는 룰루랄라 집으로 호평미를 모셔왔죠 ㅎㅎ

 

 

이 사진은 개봉 전

 

 

 

이 사진은 밥 하고 남은 호평미

 

 

 

자 이제 쌀을 씻고 밥을 해야죠~

 

원래는 잡곡밥을 먹는데 오늘은 호평미 맛을 느끼기 위해 흰 쌀밥을 합니다.

 

 

 

 

음~ 구수한 밥냄새!!

 

얼른 먹어보고 싶어요 >_<

 

 

 

 

빛의 속도로 상을 차리고

 

 

 

 

저도 흰쌀밥 참 좋아하는데요~

 

일단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역시나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호평미!!

 

밥이 무진장 찰지고 맛있어요 ^0^

 

 

신랑과 보내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호평미 덕분에 저희 두 식구 저녁 든든히 먹고 배 두들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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