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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미 시식후ㄱㅣ요!

작성자충이♡예신|작성시간13.12.26|조회수27 목록 댓글 0
사진을 더열심히 찍었어야했는데ㅠ
제가 지방에 있는 사이 배달되어서
어머니께서 뚝딱해치우셨다는ᆢ

저희가족이 얼마전 리모델링으로 집을 한달간 나가있었어요
맨날 밖에서 사먹고 다녀서 따끈따끈한 밥이 그리웠는데
금욜에 다시 들어오고 토욜에 배송되자마자 어머니께서
호평미로 밥을 지으셨데요~~~
다들 따끈따끈한 밥이 엄청 그리웠던지라~~~~~
정말 맛있게 드셨답니다.

저희 다섯식구가 매 끼니마다 잘먹어서 벌써 바닥을 보여요ㅜㅜ
사진은 어머니께서 현미를 섞어 밥을 지으셔서 색이 좀 노란빛이 돌지만

뽀얀우유빛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맛도 고소하고 씹으면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호평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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