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미 시식후기 올립니다.
호평미를 받자마자 저녁밥을 지었습니다.
윤기가 좔좔~보이시죠?
실제로 밥알이 탱글탱글 기대 이상이었죠~
맛있는 밥은 그 자체가 진수성찬!
몇가지 반창으로 후딱 밥상을 차렸죠~
호평미 시식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우리 아들 ^^
호평미를 소고기국에 푹푹 말아서 !!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평소에는 반그릇도 안먹었는데
호평미라 그런가
무려 1공기반을 뚝딱 해치운 우리 아들!
햅쌀이라 그런지 유난히 윤기가 흘렀구요
보온으로 해놔도 먹기 좋았습니다.
2킬로 뿐이라 살짝 아쉬운거 빼고
간만에 맛난 밥지어 먹었습니다.
이상 호평미 시식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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