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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쌀~ 호평미 시식후기입니다^^

작성자캔디ea|작성시간13.12.30|조회수42 목록 댓글 0

한국사람은 "밥" 힘으로 산다는 말이있죠^^

하루에 한끼는 꼭 밥을 먹어야 힘을낼수있는 저로써는 호평미를 받는순간 꺄율 소리를 질렀습니다.~~

30년 주부경력에 살림의여왕이신 엄마께서도 호평미는 좋은쌀로 밥맛 좋기로 유명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명품쌀 "호평미"

맛난 밥을지어 먹을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건강해 지는거같아요~~

  

 

좋을 (호)  평론할 (평) " 호 평 미"

단백질 함량은 낮을수록 좋고,완전립 비율은 높을수록 좋고,

품종순도가 높을수록 품종고유의 밥맛을 느낄수 있는 호평미

쌀 한톨한톨 뽀얀 빛깔과 깨끗함이 살아숨쉬는 호평쌀

 

 

 

막 지은 밥입니다. 건강식으로 흑미를 살짝 섞어서 밥을 했더니

윤기가 자~~~르~~~르 흐리고 찰진 뽀얀 호평미의 자태가 빛을 발하네요 ㅋㅋ

한톨한톨 아까워 조심스레 쌀을 씻은후~ 밥이되는내내 고~소하고 구수한 밥냄새가 집안을 가~~득 풍기드라고요.

주걱으로 밥을 휘휘 저어 푸는내내 찰지고 쌀 한톨한톨 쫄깃함이 그대로 전해져..우와~ 좋타 감탄을 연발했어요^^

호평미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맛볼수 있으니  역시,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대표쌀 답습니다~

한입 떠먹어보니 입안에서 사르르 찰진 맛이 전해지고. 씹는내내 식감이 쫄깃하여 고~소~한 맛이 느껴지드라고요~

영양만점, 한국인의 건강식품 호평미.....

"호평미" 가 명품쌀로써 까다로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유를 알겠드라고요

묵은김치 쭉쭉 찢어서 밥 한숟가락에 새콤한 김치를 축축 걸쳐서 야무지게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고이 아껴두었다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을때 짜잔하고 호평미로 밥을 지어 한상 차렷더니

쌀도 너무 좋고 보슬보슬하니 밥도 잘 되었다며 칭찬도 들었답니다^^

좋은쌀, 명품쌀 "호평미" 를 맛볼수있어 몸과 맘이 건강해지는 한끼였습니다.

 

 

 

 

좋은밥한그릇으로 정도 나누고,건강도 함께 지킬수 있는, "명품쌀 호평미" 드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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