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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미 왤케 맛있데요 ㅎㅎㅎㅎ

작성자초보예신!|작성시간13.12.30|조회수18 목록 댓글 0

아쉽게 사진을 못찍었어요 ㅜㅜ

 

결혼후 처음으로 친정부모님께 손수 밥지어 상차려드렸네요.

시댁가선 내내 손에 물뭍히고 있었는데

친정에선 내내 손 놓고 있었더라구여

그러던 차에 웨공에서 마련해준 호평미시식단에 당첨되어

호평미로 점수좀 따봐야겠다 했죠 ㅎㅎㅎ

요리실력 정말 없는 저한테 ㅎㅎㅎ

저희 아빠 왈

"니맛도 내맛도 없이 음식하더니 밥은 잘했네~"

이러시더라구여 ㅎㅎㅎㅎ

호평미 덕에 저 칭찬받았어요 ~

 

저도 뿌듯했구

 부모님도 흐뭇(?ㅎㅎ)하셨을꺼에요!!!

 

고마워여 웨공!

고마워여 호평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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