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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미~ 반했어요~~ !! ^^♥

작성자시아처방전|작성시간13.12.30|조회수28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

호평미를 받고, 오늘 맛있는 밥을 해 먹었네용~

 

우선 받은 호평미 인증사진!! (쫌 크게 올렸어요..ㅋㅋ)

2kg 였는데!~ 딱~~ 좋았어요~ 예랑이 혼자 살고 있는데, 쌀이 떨어졌지 뭐예요~

많이 사면 묵히는것 같고.. 2kg 사두면 적당한 기간에 먹고 또 살수 있고.. 암튼 좋았답니다~ ^^

 

순수한 호평미의 맛을 보기위해 오늘은 그냥 흰쌀밥으로 먹기로 했어요`

원래 흑미랑 현미도 섞어먹는데, 왠지 호평미 하나만으로도 든든할것 같았지요~

 

제가 이벤트 당첨되서 기부했으니, 쌀은 예랑이보고 씻으라고 했지요..ㅋ 사진속에 손이 예랑이 예요` ^ㅡ^

예랑이가 씻은 쌀이 맛있는 밥이 되는 동안 저는 간단한 반찬을 만들었지요~

 

잠시뒤~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밥이 완성 되었지요~

 

사진으로 보시고, 이미 드셔보신 예신님들 동감하시겠지만, 깜짝놀랐어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 대봑!!! 윤기가 자르르~ 이거슨 마치!! 쌀밥 씨엡에서 나오는 비주얼!!!

 

밥을 푸면서..ㅋㅋ 주걱에 붙어있는 밥을 먹어봤어요!! 정말, 밥알이 살아있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했지요..ㅋㅋ

아놔~ 그동안 내가 먹은 밥은 무엇이였던걸까요..ㅋㅋ

 

밥상을 차리고, 차분히 앉아서 예랑이와 밥맛을 음미했지요. 예랑이는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했어요~

다른말 필요없이 맛있어요! 정말!! ㅜ.ㅜ

밥알이 입안에서 쉘위댄스~~~ 부드럽게 그리고 알알이 느껴져요..

이벤트로 만난 호평미지만, 저 지금 사이트에 호평미 찾고 있어요. 웨공 덕분에 정말 맛있는 저녁식사 했습니당~

 

최고최고!!! 마트에서 호평미 만나면 완전 반가울 것 같아요~

아직 시식 안해보신 예신님들 기대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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