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평야의 맛있는 쌀 호평미
쌀밥 지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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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
밥이 질게 되었어요.ㅜㅜ. |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쌀을 고르는 방법 중,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쌀이 맑고 고운 빛에 윤기가 흘러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도정하고 되도록 빨리 먹어야 맛과 영양 모두 잡을 수 있다고 들 합니다.
간단한 상식적인 내용이긴 한데, 모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
쌀 상태, 도정 상태 모두 괜찮았습니다.
도정한지 시간이 그리 지나지 않았음은 쌀의 수분상태에서 알 수 있었구요.
도정하고 보름 정도 지나면, 밥맛이 떨어진다고들 말하죠.
사실 마트에서 가격이 싼 쌀을 찾아서 먹곤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당첨되어 도정한지 오래 지나지 않은 호남평야 쌀을 운좋게 먹어보게 되었네요.
후기 거의 올리지 않지만,
아, 같은 밥통인데, 쌀 밥이 이렇게 맛있었구나...라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호남평야의 맛있는 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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