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얌체머리작성시간10.10.26
구경하고 왔어요~저한테 완전 필요한 동영상^^ 원래 이런걸 꾸미는 걸 정말 못하는데...ㅠㅠ 완전 도움이 됐어요~ 저는 밖에 나와 있는거 싫어해서...무조건 선반이나 서랍에 넣어 둘 예정인데...ㅋㅋ 소파 앞에 노트북 테이블 인가요? 정말 유용한데요^^ 밝은 색깔이면 더 넒어 보인다는....유용한 팁이예요^^ 고속터미널 3층도 꼭 가봐야 겠어요~
작성자무휼작성시간10.10.26
구경하고 왔어요~~ 전 가구 한샘에서 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한샘매장 다녀왔답니다. ^^ 저는 탄탄한 플라스틱 박스를 이용해서 계절별 의류 보관해요!! 그거 쌓으면 따로 서랍장 살 필요는 없더라구요 ㅎㅎ 다만 좀 무거워서 흠...ㅠㅠ 이불이나 두꺼운 의류는 진공 비닐같은거에 보관해요!! 이제 다시 복구시켜놀 때가 됐네요 ㅠㅠ 저 이번에 한샘에서 가구 했는데 이거 있으면 정말 대박 잘 써먹겠어요~~~~ 저 꼭 주세요~~~~~~~~~~꼬옥~~~~~~~~~
작성자스스로작성시간10.10.26
구경하고 왔어요~~~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제가 참 좋아하는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수납도 알차게 할 수 있고, 디자인도 모던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느낌이라 참 좋아요~ 다른 분들 준비해 놓으신거 참고해서 저도 알차게 혼수 준비 하겠습니다~~^^
작성자매력만점작성시간10.10.26
설레이는 기분으로 보고왔어요! 저도 얼른 준비에 돌입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보통 가구를 배치할 때 일반적인 룰을 깨서 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세우는 책장을 뉘여서 벽에 길게 놓고 옆으로 침대를 붙여 놓는다던지.. 그렇게 하면 누워있는 책장의 아랫부분은 안쓰는 물건을 쟁일 수도 있고 위에 있는 부분은 책이나 일기장 스탠드를 놓는 공간으로 쓸 수도 있고, 가구를 꼭 일반적이고 상식적으로 배치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새로운 시도도 중요합니다!
작성자뽀오다작성시간10.10.26
구경잘했어요~ 조만간 집얻으면 저도 그대로 실천해야겟어요! 그리고 다들 노하우가 장난 아니시네요? 전 크게 하지는 않고 옷걸이에 걸어두는데요. 청바지랑 티는 돌돌 말아서 넣어 놓아요! 특히 청바지 부피 많이 차지하는데 그걸 돌돌 말면 작아져서 찾기도 편해요! 수납장에 청바지 말아 넣구요. 모자에 맞는 수납장에 넣으면 나름 인테리어도 되고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