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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나는이요 작성시간12.02.02 mission1. 메디스캔
mission2. 전 제 이가 누런지 몰랐었는데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이가 누렇다고 지적받았습니다. 치열도 고르고 나름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고른 치열에 색까지 하예진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네요. 4월 결혼 앞둔 예신입니다. 미백받고 하얗게 웃으면서 웨딩촬영도 하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ㅎ 효과 많이 보면 주변에 소문 많이 내드릴게요. 참고로 저 직장도 뱅뱅사거리에서 아쥬 가까워요 ㅎㅎㅎ 대치동에 있거든요- 기대해 봅니다. 저에게 행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