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는 분명 선진국형 실버타운입니다.
우리 결혼멘토 자문위원이신 이현모 평생가람회(서울교대출신-전직교장의 모임, 회원 582명)회장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포천에 11만평의 땅과 별장을 가지고 계시지만 이런 곳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식사시간에 잠간 발견한 영어 문장이 보이고 웬지 좋은 문장인 것 같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사랑이란?.....한참 타고있는 장작불 같은 우정이다!
신갈 저수지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이번 추가 방문 참석자는 11명입니다. 고금자박사는 2분이 늦어 셔틀버스를 놓지고 말았습니다.
10시 40분 출발인데 47분이 되니 그냥 출발했습니다. 개별적으로 부부 특별티켓을 주문해 보겠습니다.
와~~, 수영장에는 줌마씨 천국이네요... 저씨는 안보이네요.
김점옥 전 교육장님이 제일 관심이 많으시네요....
오늘의 점심메뉴는 청요리 특식-홍합이 너무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