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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원산위정철 칼럼

③ 존재공(存齋公) 제정(制定) 항렬도(行列圖)

작성자위윤기|작성시간21.04.28|조회수14 목록 댓글 0

③ 존재공(存齋公) 제정(制定) 항렬도(行列圖)
魏氏烈世諱字敍行 中祖大覺官公十六世孫溫良恭儉 昆季分派始於此故自自字行爲始(위씨열세휘자서행 중조대각관공십육세손온량공검 곤계분파시어차고자자자항위시)
위씨의 세대의 휘(諱)자는 중조 대각관공의 16세 온·량·공·검 4형제로부터 분파되었으므로 자(自)자 항렬부터 시작된 것이다.

■ 世行合用字中祖公二十八世孫榮字行爲始(세행합용자중조공이십팔세손영자항위시)
대대로 합용자를 사용했으나 28세손 영(榮)자 항렬부터 시작한다.

◊ 본관중심(本貫中心) = 28세 榮○ 29세 ○祚 30세 木○· 錫○ 31세 啓○ 32세 ○良·○奎·○喆 33세 火○·鐘○ 34세 聖○·○源 35세 ○復·桓○ 36세 金○·○炫 37세 泰○·坤○ 38세 ○賢·○鈞 39세 山○·洛○ 40세 必○·○松 41세 ○基·然○ 42세 土○·○琦 43세 永○·鎬○ 44세 ○昌·○澈 45세 水○·東○ 46세 ○晉·魯○ 47세 ○文·瑞○ 48세 車○·○善 49세 寅○·濟○ 50세 ○齡·○極 51세 言○·熙○

◊ 관북중심(關北中心) = 28세 ○相·○男 29세 옥○·志○ 30세 泰○·石○ 31세 ○祖·○大 32세 光○·哲○ 33세 ○喆·○光 34세 鐘○·東○ 36세 楨○·基○ 37세 ○煥·○錫 38세 在○·漢○ 39세 鍊○·權○ 40세 泳○·熙○ 41세 ○柱·奎 42세 炳○·鍾○ 43세 ○圭·○淳 44세 錫○·柄○ 45세 ○浩·○燮 46세 秉○·培○ 47세 烈○·鎬○ 48세 吉○·永○ 49세 ○鎔·○植 50세 淳○·炯○ 51세 ○榮·○壽

존재공은 위와 같이 남북 위씨의 항렬을 만들어 놓았다. 역리(易理)와 복서(卜筮)에도 일가견이 있으셔서 위씨만의 독특한 항렬표를 마련하셨으리라. 다른 성씨의 항렬표를 보면 응용하는 방법만을 제시했을 뿐 구체적으로 각 세대에 인용할 한자(漢字)를 제시하지는 않고 있다. 존재공은 상생의 이름을 통해 후손이 부귀를 누리기를 바란 집념의 역작을 만들었을 것이다. 이런 항렬표를 마련한 후 다음과 같은 설명문을 부기해 놓았다.

『右(上)見書字는 爲行字요 空圈이 爲實字이니 昭用上字行하고 穆用下字行하여 昭後用字辺行이면 三世而變이니 法三才成位하여 三八二十四代에 取木姓生姓之數와 字音之傳承하여 契以廣韻而用五行相生之序니 凡爲我子姓昆仍者는 世世昭用하여 以聯其兄弟之誼而無間於百代之親則庶無忝於魏氏之世德矣라. 過此以往으로 三才五行이 互相相乘則其數가 亦豈有窮乎아』存齋 謹書
[『우(상)견서자는 위항자요 공권이 위실자이니 소용상자항하고 목용하자항하여 소후용자변항이면 삼세이변이니 법삼재성위하여 삼팔이십사대에 취목성생성지수와 자음지전승하여 계이광운이용오행상생지서니 범위아자성곤잉자는 세세소용하여 이련기형제지의이무간어백대지친칙서무첨어위씨지세덕의라. 과차이왕으로 삼재오행이 호상상승즉기수가 역개유궁호아』존재 근서]

〈해설 1〉우(위) 측에 글자는 항렬(行列)자이고 비어 있는 ○은 글자를 채워 주어야 할 공간이다. 소(昭)의 열은 웃자(上字)의 항렬에 맞추어 사용하고 목(穆)의 열은 아랫 글자(下字)의 항렬에 맞추어 사용하며 다시 소(昭)의 열에는 자변(字邊)을 따라서 항렬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삼세(三世)에 이르면 한 번씩 바뀌게 된다.
이것은 천(天)·지(地)·인(人) 삼재(三才)의 위차(位次)를 본받아 28대 마다 목성(木姓)의 생성(生姓)된 수(數)와 전해 온 자음(字音)을 취하여 광운(廣韻)에 맞추고 오행 상생의 차서를 적용하였다. 그러니 우리 후손들은 이를 대대로 조용(照用)하여 형제간의 정의를 이어가고 백대의 친목(親穆)을 유지해 간다면 우리집안의 세덕(世德)은 욕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대(代)를 지난 이후로 삼재(三才)와 오행(五行)을 서로 이어간다면 그 수효가 어찌 다함이 있겠는가?

〈해설 2〉우(상)의 글자는 항렬자가 되고 ○은 실제 이름자가 된다. 소(昭)는 위에 있는 항렬자를 쓰고 목(穆)은 아래자의 항렬을 써서 昭가 전에 썼던 글자 변(辺)의 항렬을 쓰면 삼세(三世)에 가서 변할 것이다. 이것은 천·지·인 삼재의 성위(成位)를 법(法) 받아 3 × 8 = 24代에 목성(木姓) 생성(生成)의 수와 자음(字音)의 전승을 취하여 광운(廣韻)으로서 합하여 오행상생(五行相生)의 순서로 쓸 것이다.
무릇 우리 후손된 자는 세세(世世)로 조명하여 사용함으로써 그 형제의 정의(情誼)를 이어 백세지친(百代之親)에 이르기까지 끊어짐이 없을 것이므로 위씨의 세덕(世德)에 욕됨이 없을 것이다. 이로부터 나아감으로 삼재(天地人) 오행(水火金木土)이 서로 조화를 이룬 즉 그 수리가 또한 어찌 다함이 있겠는가.
이렇게 번역되고 있으나 의문이 풀린 것은 아니다. 결국 소(昭)와 목(穆)을 조합하면 영원히 쓸 수 있다는 말이나 과연 누가 그 원리를 원용할 수 있겠는가? 〈백규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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