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장과 신경 질환을 함께 다루는' 위강한의원 강동점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극심한 불안과 공포,
바로 공황장애입니다.
특별한 신체적 이유 없이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는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조차 두려워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신과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거나, 스트레스를 줄여도 반복되는 공황장애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이제는 관점을 바꾸어야 합니다.
공황장애는 단순히 마음의 문제만이 아니라
몸과 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이해와 접근을 통해 삶의 질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주요 증상
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 증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공황발작(Panic Attack)과 함께, 다시 발작이 찾아올까 두려워하는
'예기불안'이 두드러진 특징입니다.
이러한 불안은 신체와 정신 모두에서 강렬하게 나타나며,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신체적 증상
- 심장이 터질 듯 빠르게 뛰며 강한 두근거림이 나타남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듯한 답답한 느낌
-가슴 부위의 통증 혹은 압박감
-손발이 떨기고 식은땀이 흐름
- 어지러움, 오한 또는 몸이 불에 덴 듯한 열감
정신적 증상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극심한 공포
- 곧 죽을 것 같은 강렬한 죽음의 두려움
- 스스로 통제력을 잃거나 미쳐버릴 것 같은 불안감
※주의하세요!
이러한 증상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10분 이내에 정점에 달했다가
20~30분 뒤에 서서히 사라진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한의원이 주목한는 장애의 원인 '장- 뇌축
(Gut- Rrain Axis)
많은 분들은 공화장애가 뇌의 세로토닌 불균형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위장(胃) 의 상태'가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공황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봅니다.
실제로 미국 컬럼비아 사우스캐롤리아나 대학교 신경전신과학과
브루스 리디아드 교수의 논문
"공황장애에서 기능성 위장장애의 유병률 증가:임상적, 이론적(2005년)"에 따르면
공황장애 환자에게 과민성장흥군과 기능성 소화불량의 발생률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장이 예민해
설사, 변비, 가스참이 잦은 사람들은 신경이 쉽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에 취약해 작은 자극에도 크게 놀라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담적과 '장-뇌축'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장시간 머무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패한 음식물에서 발생한 가스와 독소가 쌓이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부릅니다.
담적은 위장 주변 신경망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자극할 수 있습니다.
위장과 뇌는 자율신경을 통해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장- 뇌 축'이라고 합니다.
담적으로 인해 위장이 압박을 받고 가스가 차오르면 이 자극이 자율신경계를 거쳐 뇌로 전달됩니다.
그 결과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하면서 심장 두근거림, 호흡 곤란 등
공황장애의 신체 증상이 촉발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황장애 환자 중 상당수가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복부 팽만감, 잦은 체기 같은 증상을 함께 경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공황장애 검사와 진료
먼저 심층적인 설문 검사를 진행하여
환자의 증상, 복용 중인 약물과 건강기능식품,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합니다.
공황장애 환자에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흔히 깨지기 때문에,
자율신경 균형 검사를 통해 두 신경의 활성도를 비교하고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진맥을 통해 환자의 허실을 구별하고, 복진하고 배를 눌러
소화 상태, 체력, 영양, 피부 상태 등을 살펴봅니다.
한의학에서는 공황장애를 진료할 때도 단순히 한 가지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전체적인 상태를 판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한의원에 공황장애 치료
이러한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의 체질과 증상 양상에 맞춰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첫번째, 위장 기능을 회복합니다.
공황장애 환자 중에는 속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되 않으며
가슴까지 막히는 듯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하고 담적을 풀어주면 명치와 가슴의 압박감이 완화되면서
호흡이 한결 편안해지고 불안감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속이 편안해져야 몸의 긴장도 함께 낮아지고, 불안이 증폭되는 악순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코호흡과 복식호흡이 잘 되도록 합니다.
공황장애가 있는 분들은 호흡이 얕고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숨을 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잘 들어오지 않는 느낌" "숨을 끝까지 못 쉬는 느낌", "가슴으로만 숨 쉬는 느낌"을 호소하곤 합니다.
이때 입으로 급하게 들이마시거나 가슴과 어깨를 들썩이며 호흡하며 몸의 긴장이 더 심해집니다.
호흡이 빨라질수록 심장은 더욱 두근거리고, 손발 저림이나 어지럼증이 심해지면서 불안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황 증상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코로 천천히 호흡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 호흡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숨이 깊어지면서 몸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반대로 코가 자주 막히거나 입으로만 호흡하는 습관이 있으면 호흡이 얕고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숨을 충분히 쉬지 못한다는 감각이 반복되고, 가슴답답함이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장애 환자는 작은 호흡 불편도 크게 느끼기 때문에
코막힘, 비염, 후비루, 구강호흡 같은 문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슴 위주로 숨 쉬는 흉식호흡보다, 아랫배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복식호흡이 도움이 됩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내쉴 때 천천히 들어가도록 하면 횡경막이 움직이며
가슴과 명치 주변의 긴장이 완화됩니다.
셋째 수면의 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자율신경이 더욱 예민해집니다.
그 결과 두근거림, 어지럼증, 불안,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황장애 치료에서는 수면의 질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깊은 잠을 통해 몸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공황 증상의 빈도와 강도가 점차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갑작스러운 두근거림, 숨막힘, 가슴 답답함, 어지럼증,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반복된다면
혼자 참고 견디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황장애는 단순한 심리적 문제만이 아니라
위장 기능, 흉부 긴장, 자율 신경의 연결, 그리고 코막힘, 입호흡, 수면 중 구강호흡 여부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속이 편안해지고, 코를 통한 안정적인 호흡과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이 이루어질 때
두근거림과 불안, 공포가 반복되는 악순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장과 호흡, 수면까지 함께 살펴야 진정한 회복이 가능합니다,
작은 불편을 방치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관점에서 접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항상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절과 정성으로 치료에 임하는 위강한의원 강동점
공황장애를 개선하는 한방치료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위강한의원 강동점은
임상연차 21~22년 차의
꼼꼼하시고 실력좋으신 의료진분들과 함께
정확한 치료로
환자분의 회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강동구공황장애병원#송파공황장애증상병원#광진구공황장애원인병원#공황발작동대문구병원#공황발작원인천호역병원#
#공황발작증상오금동병원#불안장애오금역병원#예기불안방이동병원#가슴두근거림방이역병원#심계항진올림픽공원역병원#
#호흡곤란둔촌동병원#과호흡증후군둔촌동역병원#강동숨막힘병원#길동어지럼증병원#병원#명일현기증병원#
#갑자기식은땀날때가는굽은다리역병원#손발저림둔촌동역올림픽파크포레온병원#가슴통증송파헬리오시티병원#
#불면증강동구청역병원#수면장애광나루역병원#구강건조증아차산역병원#소화불량답십리역병원#자율신경이상동대문구역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