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백두대간사진

청년김대건길을 걷다

작성자에뜨랑제|작성시간26.06.06|조회수36 목록 댓글 4

2025년 5월 25일 맑음
청년김대건길을 걷다.

며칠전 제주도에 사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청년김대건길을 걷고 싶은데 같이 갈 수 있냐는...
청년김대건길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알아본다고 얘기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런데 알아보니 그길은 내가 잘 알고 있는 장소들과 인접해 있었다.
그래서 시간계획을 세우고, 전화를 했고, 날짜를 잡았다.

그리고 전날 제주에서 온 친구부부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만났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양지까지, 양지에서 걸어서 청년김대건길의 출발지인 은이성지로 갔다.
은이성지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11시 10분쯤, 그곳 김가항성당을 둘러보고 길을 떠났다.
호젓한 산길을 걷고, 와우정사를 지나고, 다시 산길을 걸었다. 

간혹 지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면서 10km를 걸어 오후 4시20분쯤 미리내성지에 도착했다.
미리내성지를 둘러보고 미리 연락해두었던 동생의 차를 타고 시내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맛집에서 즐거운 저녁을 먹으며 오늘의 청년김대건길 걷기를 마무리 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연과함께 | 작성시간 26.06.07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에뜨랑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다녀온지 1년이 되었는데 걸어볼만 해요.
  • 작성자김진중(보라매) | 작성시간 26.06.07 언제 시간이되면 것고싶은 길인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에뜨랑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한적하고 좋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