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기전에 마늘/양파 부직포 덮었던 것을 걷어냈습니다.
3월도 됐고, 완전 봄날씨라 최저기온이 0도 이상은 되는 것 같아서요.
3월 둘째주쯤 영하 기온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걷을때가 되어 걷었습니다.
부직포를 걷어내니 그 추운 겨울을 이겨내 마늘과 양파가 잘 자리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뿐아니라 풀도 경쟁하듯 자라고 있는게 보이구요..
보직포를 걷어내고, 풀을 뽑습니다.
앞으로 풀과의 싸움을 생각하며, 풀과의 전쟁을 선포하듯 뽑아내는 것이죠~~
그리고 내일 비가 온다고하니 거름도 줍니다.
유박 거름을 줄까하다고, NK비료를 뿌려줬습니다.
비료는 잘 안주는데 옛날에 사놓고 계속 묵히고 있는 것이기도 했고, 마늘/양파가 영양분이 적었는지 잘 못자라는 것 같기도 해서 아내는 반대하지만 제가 NK비료를 뿌렸습니다.
이글을 쓰는 오늘 마침 비가 내려서 맘은 시원합니다~
부직포 걷고 내침김에 시금치로 다 뽑았습니다.
곧 밭을 트렉터로 갈예정이라 그전에 뽑은거죠.
내년에는 시금치는 양파/마늘 옆에 심어야 겠습니다. 그래야 오래 먹을 듯 하네요..
집에 갖고 와서 시금치 반찬을 했는데 맛이 참 좋습니다.
겨울을 눈보라, 찬바람 맞으며 살아낸 시금치라서 그런지, 제 손맛이 괜찮아서 그런지..
이렇게 밭이하고 집에는데 눈에 보이는 산수유..
곧 꽃이 만개될 것 같네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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