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끄적거림

2026 도쿄여행 네쨋날-시부야스카이

작성자유병규|작성시간26.01.31|조회수32 목록 댓글 0

오늘은 시부야 스카시 전앙대 구경이 예약되어있어 이를 중심으로 일정을 만들었습니다.

마침 애들이 옷과 물품 사고 싶은게 있다하에 신주쿠역 주변 검색해서 돈키호테와 GU 로 오전 일정을 잡았고, 오후는 토쿄역 지하에 자카리코를 생각하며 직접 수제로 만든 감자칩을 먹고  주변 구경했다 시부야로 이동하는걸로 했습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여행전에 예약을 한겁니다.
2주전에 예약을 할수 있다해서 식구 모두 클룩 앱에 접속해서 12시 땡 하는 순간 날짜와 시간대 입력하며 예약하는데, 입력하고 머뭇거리는 순간 예약이 다 찬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다른 시간대로 예약한게 5시40분 4명 예약 완료.
이름도 다 기입해야해서 예약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모르는 다른 분들도 좋은 시간대 예약하려고 저희와 같이 12시 넘어가자마자 예약이 몰리다 보니 이리 된거죠~~

검색해보면 일몰이 5시 전후라 일몰 보기는 어렵겠다 싶지만, 그래도 전망 구경은 야경이다 생각하니 예약이라도 된걸 감사했조.

오전 쇼핑과 오후 도쿄역 둘러보는 것은 저에게는 엄청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식구들이야 보는 재미, 사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몰랐을지는 모르지만, 저는 쇼핑  싫어하고 오래 걷는거 싫어하거든요.

게다가 오전에 이미 시부야 숙소에서 신주쿠 돈키호테로 갈때 구글 앱 켜고 30분 넘게 걸었는거든요.ㅠㅠ

그래도 가족여행인데 같이 움직여야죠?

저녁에 시부야 스카이 구경하러 올라갔는데 일몰의 노을 잔영이 남아 있는게 보입니다.
얼른 짤칵.


추워서 그렇지 역시 전망은 야경입니다.
불빛이 너무 이쁩니다.
멀리 도쿄타워도 자태를 자랑하고 있구요.

사진 찍기 싫다는 아들을 억지로(?) 끌고 사진도 찍어 댑니다.
날씨만 춥지 않으면 설치된 해먹에서 누워보는것도 좋겠다 싶네요.

이렇게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느 제 입맛에 맞는것 같고, 이래저래 운도 있었는지 후지산도 보고, 교통은 복잡해서 구글 앱 항상 켜야하는 상황이지만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정도 이만하면 괜찮은것 같고..

내일은 저녁 비행기로 귀국이고 몸도 피곤해서 숙소에서 좀더 쉬다 우에노 역에서 공항 전철표 교환하고 우에노 공원이나 잠시 볼까? 하는 정도??

아내가 일본 한달 살이 한다고 준비하면서 잠시 가족과의 시간을 만드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같이 놀러 온건데  오길 잘했다 싶네요.
무엇보다 가족이 다 같이 했다는점, 작은 사고는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잘 보냈다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go go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