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끄적거림

정성 가득한 들기름과 생강청, 목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유병규|작성시간26.01.0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오늘 사무실 신년회 마치고 들어오니 집안에 소포가 와 있네요.

오늘 문자 온것이 생각나 얼른 뜯어봅니다.

목사님이 생강청 보냈나고 했는데 이건가?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소박스가 두개가 들어 있는데 열어보니 들기름이 쑥 나옵니다.

어엇~ 들기름이다.

그럼 이게 생강청인가? 하면서 다른 소박스를 열어보니 생강청이 쑤욱 올라옵니다.

 

아내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산거야? 하는데 '아냐.. 보내주신거여..'

제가 과거에 진 죄가 많다보니 제가 뭐라해도 아내는 반신반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우리 작두차라도 답례해야하는 거 아니야?' 하면서 아내는 감사인사 보내라며 사진을 찍어줍니다.

어때요?

이쁘게 찍었나요?

전에 문화동 기독교봉사회관 1층에 있는 카페 숨에서 생강라떼를 마시면서 맛있다고 하니까 카페를 운영하시던 안영섭 목사님이 이거 금산의 받들교회 김명준 목사님이 만드신 거라며 보여줬던건데 이렇게 받게 될줄이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영섭 목사님의 소개로 인연이 되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네요.

저도 아내 말처럼 작두차라도 전해드려야겠다 싶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들기름도요...

 

이제 메일이 아니라 카페에 글을 쓴다고 생각을 바꾸니까 메일보다 글을 더 자주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즉석에서 글을 쓰기도 하구요~~

 

오늘 사무실 신년회 시무식하면서 작년 한해 돌아보고, 올해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다짐도 하고, 저녁에는 같이 회식도 하면서 기분좋게 들어왔는데, 선물을 보고 더 기분이 업 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