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자와 거지대화 . 어떤 잘난 척만 하는 한 부자가 소신있는 가난한 재석이 돈 많은 자신을 보고도 부러워 하거나 아부를 떨지 않아 못 마땅한 마음에 말을 걸었다. . "다들 나만 보면 쩔쩔매는데 당신은 왜 못 본체 하는건가?" 그러자 재석이가 말했다. "당신이 부자이건 아니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내가 왜 굽신거려야 되지요?" 약이 바짝 오른 부자가 다시 말했다. . "그럼 내 재산의 반을 당신에게 주면 굽신거리겠는가!" "둘 다 재산의 양이 같아지는데 굳이 굽신거릴 필요가 없지요." "그럼 내 재산의 전부를 준다면 아양을 떨겠는가!" . "어허 참! 그럼 내가 부자고 당신이 거지되는데 더 더욱 그럴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 땐 당신이 나에게 굽신거리시지요. "별 미친넘 다 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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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