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
일단 여성고가 무엇인지좀 자세히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제가 아는건 용접을 하면 용접부위가 약간 올라온 상태에서 둥글게 원형이됩니다 그러나 용접각장이 부족하면 용접 부위가 오목형으로 됩니다.여기에서 볼록하게 되는 부분이 적은걸 여성고이다라고만 대충알고 있는데 세부 설명이있다면 좀올려주세요...
참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기초가대는 단어를 뭅는게 ㅈㅅ한데 혹시 용접 용어 정리 책자나 사이트 아시는데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답글)
우선은 여성고 부터 말씀을 드리지요
여성고(Reinforcement : 보강이라는 의미)란 맞대기 용접의 경우 용접 후 모재 표면 보다 높게 쌓아 올린 부분의 높이를 여성고라고 하지요.
일반 현장에서는 이 여성고를 그라인더로 사상을 하곤 하지요.
또한 이 여성고가 높다라는 의미는 그 만큼 용접을 많이 하였고 따라서 모재 또는 구조물에 열적 하중을 많이 주었을 뿐 아니라 용접량(용착량)이 많아 각종 결함이 들어갈 확률이 훨씬 높아 진다라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용접 관련 규격 또는 code에서 일정 높이 만큼으로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각장이라는 의미에 대해 적어봅니다.
각장의 경우 맞대기 용접 보다는 필릿용접(T형 이음)의 경우 비드를 쌓으면 단면으로 볼때 삼각형(주로 직각삼각형)이 될때 빗변이 아닌 밑변과 높이를 같다라고 가정할 때 그 한변의 길이를 각장(脚長 ; leg length)라 합니다.
또는 직각삼각형의 직각 꼭지점에서 빗변까지의 최단거리(90도 부분에서 45도 방향으로 빗변으로 선을 그으면 최단거리는 빗변을 둘로 갈라놓은 상태가 되지요)를 목두께라고 하며 그 목두께를 용접 설계에 이용을 하지요.
따라서 여성고와 각장이 부족하다라고 하는 것을 단순 비교하지는 못합니다.
맞대기 용접의 경우 여성고를 별도로 표기하지는 않구요 다만 규제치가 서로 합의하여 code에 명시되어 있구요.
필릿용접의 경우 각장 또는 목두께가 용접기호에 별도로 표기가 되어 있지요. 따라서 엄격히 구분한다면 각장 부족이라는 지적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고 부족이라는 지적은 글쎄요? 여성고 부족보다는 여성고 과대라는 지적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열적 용착금속의 변화, 열응력 과대, 기계적 성질 저하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제한을 하곤 하지요.
이해하시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용접 용어를 위한 사전이 있긴 합니다만 공부하시다가 모르는 용어등을 본 카페에 올리시면 여러 고수님들께서 사전적, 경험적 예를 들어 답을 해주실 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