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를 비롯 여러현장에서 [사상]이란말을 자주 쓰는데요.
제가 지금다니는 직장에선 [사상]이란말 대신 [시야기]란 말을 씁니다.
근데 갑자기 사상(grinding)의 정확한 어원이 알고싶어지네요.
주변에 한자를 잘 아시는분이 없어서 인터넷 뒤져봐도
왜 [사상] 이라부르며 한자로 어떻게 되는지 아는이가 한분이 없네요...
이거 일본식 한자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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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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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복주 작성시간 11.05.19 * 사상(仕上) : 섬길 사/벼슬 사, 윗 상
원래는 일본말로 しあげ(시아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사상'이라고 해서 쓰고있는데
'마무리'라는 뜻입니다.
제작이 다 된 제품의 마지막 손질을 뜻하는 거죠.
영어로는 'Finish' 또는 'Finishing'이라고 씁니다 -
답댓글 작성자심선이 타고있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20 그런데 왜 한자로 仕上가 될까요????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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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기둥 작성시간 11.05.20 사상이 빌어먹을 놈이 사상 하면 똑바로된 사상이 박힐까 순간 고민이 되는군요... 회사에 사상이 지져분한 인간들이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왜 여기서 이런 구사리를 까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