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와 드릴까요?
메이 아이 헬프 유우?
May I help you?
자주 듣는 말이다. 무엇인가 도움을 주려고 능동적으로 묻는 것이다. 잘 알아 듣지 못하면
"핼프 유우?"라고만 말하는 것 같다. 가게나 관공서, 은행등에서 자주 듣는다.
엄밀하게 분석하면 "제가 도와드려도 좋겠습니까?"라는 말로 "허가"를 구하는 질문이다.
이때 다음처럼 대답을 하는 것이 좋다.
"예./예스./Yes." 또는 "예. 그러세요./예스, 유우 메이./Yes, you may.".
이 경우 대답은 없이 다음처럼 바로 요구사항을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는 ~을 원합니다./아이 완트 ~./I want ~."
"나는 ~ 이 필요합니다./아이 니이드 ~./I need ~."
비슷한 질문으로 "Can"을 사용하기도 한다.
내가 도와 줄까요?
캔 아이 헬프 유우?
Can I help you?
이는 상대를 높이는 의미가 없는 보통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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