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의 40번째 괘인 解(해:
이에 대해 공자는 주역 계사전에서 ‘화살은 그릇이요, 쏘아 맞히는 것은 사람이니(弓矢者器也 射之者人也) 군자가 그릇을 몸에 간직해서(감춰서) 때를 기다려 움직이면 어찌 이롭지 않음이 있으리요
(君子 藏器於身 待時而動 何不利之有)’ 라고 하였다.
주역 속에 담긴 이치를 완전히 깨달아 새를 쏘아 잡을 수 있는 그릇(弓+矢:활과 화살)을 갖추어 놓고, 때가 되면 나아가야(射:쏘아맞힐 석) 한다는 말이다.
출처:종요의 대서사시 천자문 易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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