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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講解

國風-鄘風 : ① 柏舟二章(백주2장)

작성자法故創新|작성시간15.12.20|조회수223 목록 댓글 0

-4. 鄘風

說見上篇이라

설명이 상편에 있느니라.

 

-4-柏舟二章(백주2)

 

(1)汎彼柏舟在彼中河로다 髧彼兩髦 實維我儀之死언정 矢靡他호리라 母也天只시니 不諒人只

(범피백주여 재피중하로다 담피양모 실유아의니 지사언정 시미타호리라 모야천지시니 불량인지아 興也)

두둥실 저 잣나무 배여, 저 하수 가운데에 있도다. 늘어진 저 두 다팔머리가 실로 나의 짝이니 차라리 죽을지언정 맹세코 달리 아니하리라. 어머니여, 하늘이시니, 사람을 믿지 못하시는가.

늘어질 담 다팔머리 모, 긴 털 모 牛何反 天鐵因反

 

興也中河中於河也髮垂貌兩髦者翦髮夾囟이니 子事父母之飾이라 親死然後去之하니 此蓋指共伯也共姜自我也匹之至無也語助辭信也舊說以爲衛世子共伯蚤死어늘 其妻共姜守義할새 父母欲奪而嫁之共姜作此以自誓言柏舟則在彼中河兩髦則實我之匹이니 雖至於死라도 誓無它心하리라 母之於我覆育之恩如天罔極이어늘 而何其不諒我之心乎아하니라 不及父者疑時獨母在커나 或非父意耳

흥이라. 중하는 하수 가운데라. 담은 머리털을 늘어뜨린 모양이라. 양모는 머리털을 잘라서 정수리에 끼는 것이니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꾸밈이라.(배냇머리로 부모가 자식의 어린 때를 기억하기 위해 잘라서 정수리에 끼어두는데, 커가는 자식은 부모가 나를 키우시느라 고생하셨구나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정성껏 정수리머리에 끼워둔다.) 어버이 돌아가신 연후에 (다팔머리를) 버리니 이것은 대개 공백을 가리킴이라. 아는 공강(공백의 아내, 시집을 가면 시집 성을 따르므로 공강이라 함) 스스로라. 의는 배필의 지극함이라. 시는 맹서함이라. 미는 없음이라. 지는 어조사라. 양은 믿음이라. 옛 설(毛詩序)에 이르기를, 위나라 세자 공백이 일찍 죽거늘 그 아내 공강이 의리를 지킬 때 부모가 (딸 공강을) 빼앗아 (다른 데로) 시집보내려 하니라. 그러므로 공강이 이 시를 지어서 스스로 맹세함이라. 말하기를, ‘잣나무는 저 하수 가운데에 있고 두 다팔머리는 실로 나의 지극한 배필이니 비록 죽음에 이르더라도 맹세코 다른 마음을 두지 아니 하리라. 어머니가 나를 감싸주고 길러주신 은혜가 하늘처럼 끝이 없거늘 어찌 그 나의 마음을 믿지 못하시는가.’ 라고 하니라. 아버지에게 이르지 않음은(아버지를 함께 말하지 않음은) 아마도 당시에 홀로 어머니만 계시거나 혹 아버지의 뜻은 아니니라.

정수리 신, 숨구멍 신 일찍 조

 

[참고] 배냇머리는 예로부터 3개월이 되면 자르는데 다 자르지 않고 이마 쪽에 조금 남겨두기도 한다. 이를 황새머리(, )라고 하는데, 이 역시 부모가 돌아가시고 3일이 되면, 小殮을 한 뒤에는 자른다.

 

(2)汎彼柏舟在彼河側이로다 髧彼兩髦 實維我特이니 之死언정 矢靡慝호리라 母也天只시니 不諒人只

(범피백주여 재피하측이로다 담피양모 실유아특이니 지사언정 시미특호리라 모야천지시니 불량인지아 興也)

두둥실 저 잣나무배여, 저 하수 곁에 있도다. 늘어진 저 다팔머리여, 실로 나의 특별한 배필이니 죽을지언정 맹세코 사특한 짓은 아니 하리라. 어머니여, 하늘이시니, 사람을 믿지 못하시는가.

 

興也亦匹也邪也以是爲慝則其絶之甚矣(柏舟二章이라)

흥이라. 특은 또한 배필이라. 특은 간사함이니 이를 사특함이 된다고 하면 그 (개가하라고 하는 어머니의 권유를) 끊음이 심함이라. (백주2장이라)

 

柏舟二章七句

 

[용풍 제1편 백주2(柏舟二章) 경문 다시 읽기]

 

(1)汎彼柏舟在彼中로다 髧彼兩髦 實維我언정 矢靡호리라 母也시니 不諒 興也

(2)汎彼柏舟在彼河이로다 髧彼兩髦 實維我이니 之死언정 矢靡호리라 母也시니 不諒興也

柏舟二章이라

출처 : 詩經講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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