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첨부화일 참고
강의 내용 수정
1.제5편 공야장편 설명 가운데 공야장은 공자의 사위이고, 남용이 공자의 조카사위입니다.
2. 中庸에 보면 공자께서 "非天子면 不議禮하며 不制度하며 不考文이니라 今天下車同軌하며 書同文하며 行同倫이니라 雖有其位나 苟無其德이면 不敢作禮樂焉이며 雖有其德이나 苟無其位면 亦不敢作禮樂焉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제7편 述而 설명 가운데 공자께서 '作春秋'라고 한 부분을 '修春秋'로 정정합니다.
공자는 군주의 位가 없으므로 예법에 따라 創作이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당시에 모든 예법 질서가
무너진 상황에서 정치를 바로잡고자 공자가 춘추를 지으셨지만 제7편의 첫 장에서 述而不作이라고 했듯이
다만 '닦았다'라는 의미로 '修春秋'라고 해야 논어에 나오는 공자에 대한 禮를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설명 부분을 다시 정리한다면 공자는 定禮樂, 刪詩, 贊易, 修春秋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맹자는 등문공하편에서 "공자께서 亂臣賊子들이 일어남을 두려워하시어 춘추를 지으셨다"고 하면서
'作春秋', '成春秋'라고 했습니다. 이때는 이미 맹자가 공자를 聖人의 반열에 올려놓고 당시의 자칭 王이라고
하는 자들을 꾸짖기 위함입니다.
이에 의거하여 오늘날 일반적으로 '作春秋'라고 해도 무방합니다만 논어의 술이편을 설명할 때는 엄밀하게 분별해주는 것이 禮를 갖춘 설명이 될 것입니다.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