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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과 陰陽五行論

繫辭上傳(계사상전) 11장 해설

작성자法故創新|작성시간18.03.31|조회수769 목록 댓글 0

<11>

11-子曰夫易何爲者也夫易開物成務하여 冒天下之道하나니 如斯而已者也是故聖人以通天下之志하며 以定天下之業하며 以斷天下之疑하나니라

공자 가라사대, 무릇 역은 무엇을 위한 것인고? 무릇 역은 물건을 열어 힘씀을 이뤄 천하의 도를 덮나니 이 같을 따름이라. 이런 까닭으로 성인이 써 천하의 뜻을 통하며, 써 천하의 일을 정하며, 써 천하의 의심스러움을 끊느니라.

 

[本義] 開物成務謂使人卜筮하여 以知吉凶而成事業이라 冒天下之道謂卦爻旣設而天下之道 皆在其中니라

[본의] 開物成務는 사람으로 하여금 점을 치게 하여 써 길흉를 알고 사업을 이룸을 이르니라. ‘冒天下之道는 괘효가 이미 베풀어짐에 천하의 도가 다 그 속에 있음을 이르니라.

 

11-是故蓍之德圓而神이오 卦之德方以知六爻之義易以貢이니 聖人以此洗心하여 退藏於密하며 吉凶與民同患하여 神以知來知以藏往하나니 其孰能與於此哉리오 古之聰明叡知神武而不殺者夫인저

이런 까닭으로 시초의 덕은 둥글고 신비롭고, 괘의 덕은 모나서 써 알고, 육효의 뜻은 바꾸어 써 알리니, 성인이 이로써 마음을 닦아 깊숙이에 물러가 감추며, 길흉에 백성들과 더불어 근심을 한가지로 하여 신으로써 옴을 알고 지혜로움으로써 감을 감추었으니, 그 누가 능히 이에 더불어 하리오. 옛적의 총명하고 예지하며 신비로운 무력임에도 죽이지 않은 자인저!

 

程子曰生生之謂易, 天地設位而易行乎其中, 乾坤毁則无以見易, 易不可見則乾坤或幾乎息矣라하니 易畢竟是甚이오 又指而言曰聖人以此洗心退藏於密라하니 聖人示人之意至此하여 深且明矣에도 終无人理會易者此也密也是甚物人能至此하여 深思하고 當自得之니라 又曰安有識得易後不知退藏於密일새니 是用之原이오 聖人之妙處不專爲藏徃이오 易言知來藏徃主蓍卦而言이라 張子曰圓神故能通天下之志方知故能定天下之業이오 易貢故能斷天下之疑하니 易書成三者備憂患하여 이니 聖人得以洗濯其心하여 退藏於密矣

정자 말하기를, ‘生生之謂易(5)天地設位而易行乎其中(7)乾坤毁則无以見易, 易不可見則乾坤或幾乎息矣(12)라 하니, 역을 다하면 이 무엇인고? 또 가리켜 말하기를, ‘성인이 이로써 마음을 닦아 깊숙이에 물러가 감추었다.’고 하니, 성인이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뜻이 이에 이르러 깊고도 밝음에도 끝내 사람들이 역을 이해함이 없는 것은 이 깊음이니. 이 무슨 물건인고? 사람이 능히 이에 이르러 깊이 생각하고 마땅히 스스로 얻어야 하니라. 또 말하기를, 어찌해야 역을 얻어 앎이 있을꼬? 뒤에서 알지 못함은 깊숙이에 물러가 감추었기 때문이니, 깊숙함은 이 씀의 근원이고 성인의 묘처라. 앎은 오로지 지나간 것을 감춘 것을 위함이 아니고, 역에서 말한 오는 것을 알고 지나간 것을 감추었다.’는 것은 시초와 괘를 주장으로 하여 말함이라. 장자 말하기를, 둥글고 신비로우므로 능히 천하의 뜻에 통하고, 방정하고 지혜로우므로 능히 천하의 일을 정하고, 바꾸어 알려주므로 능히 천하의 의심을 끊으니, 역서에 세 가지를 이룬 것은 우환에 대비하여 밝혔으니 성인이 얻어 써 그 마음을 씻어 깊숙이에 물러가 감추었음이라.

[本義] 圓神謂變化无方이오 方知謂事有定理易以貢謂變易以告人이니 聖人體具三者之德而无一塵之累하고 无事則其心寂然하여 人莫能窺하고 有事則神知之用隨感而應하니 所謂无卜筮而知吉凶也神武不殺得其理而不假其物之謂

[본의] 圓神은 변화에 방소가 없음을 이르고, 方知는 일에는 정한 이치가 있음을 이르고, 易以貢은 바꾸어서 사람에서 고함을 이르니, 성인이 세 가지의 덕을 체로 갖추어 한 티끌이라도 누가 없고, 일이 없으면 그 마음이 고요하여 사람들이 능히 엿보지 못하고, 일이 있으면 신비로운 지혜의 씀이 따라서 느껴 응하니, 이른바 점을 침이 없어도 길흉을 아니라. 신비로운 무력을 갖고도 죽이지 않음은 그 이치를 얻어 그 물건을 빌리지 않음을 이름이라.

11-是以明於天之道而察於民之故하여 是興神物하여 以前民用하니 聖人以此齋戒하여 以神明其德夫인저

이로써 하늘의 도에 밝고 백성의 연고를 살펴 이에 신비로운 물건을 일으켜 써 백성의 쓰임에 앞에 하니, 성인이 이로써 재계하여 써 그 덕을 신비롭게 밝힘인저!

 

程子曰聖人以此退藏於密하며 以此齋戒하여 以神明其德하니 夫要須玩索이니라 張子曰言天之變遷禍福之道由民逆順取舍之故聖人作易하여 以先之

정자 말하기를, 성인이 이로써 깊숙이에 물러가 감추고, 이로써 재계하여 써 그 덕을 신비롭게 밝히니, 무릇 요컨대 익히며 찾아야 하니라. 장자 말하기를, 하늘의 변천과 화복의 도는 백성의 역함과 순함, 취함과 버림의 연고로 말미암았음을 말함이라. 그러므로 성인이 역을 지어서 써 먼저 함이라.

[本義] 神物謂蓍龜湛然純一之謂齋肅然警惕之謂戒明天道故知神物之可興이오 察民故이라 知其用之不可不有하여 以開其先이라 是以作爲卜筮하여 以敎人而於此焉齋戒하여 以考其占하여 使其心神明不測하니 如鬼神之能知來也

[본의] 神物은 시초와 거북을 이르고, 담연히 순일하게 함은 라 이르고, 숙연히 경계하며 두려워함은 라 이르니라. 천도를 밝혔으므로 신비로운 물건이 가히 일어남을 알고, 백성들의 연고를 살폈으므로 그 쓰임이 불가불 있음을 알고서 써 그 먼저 열어놓음이라. 이로써 복서를 만들어 써 사람들을 가르침에 이에 재계하여 써 그 점을 살펴서 그 마음으로 하여금 헤아리지 못함을 신비롭게 밝혔으니, 마치 귀신처럼 능히 오는 것을 아니라.

 

南軒張氏曰夫蓍植物也足以揲天地之數動物也足以見天下之象이라 天能生之而不能興之라가 惟聖人用其四十九而幽贊鬼神者하니 所以興其蓍也鑽之七十二而置之前列者하니 所以興其龜也天下之民其終不倦而樂於有爲亹亹不忘而勇於有行者以其有蓍以前之也然後聖人深居簡出利用安身하고 齊以去其不一之思戒以防其不測之患이니 神明自得有莫知其所以然者矣니라

남헌장씨 가로대, 무릇 시초는 식물이니, 족히 써 하늘의 수를 세고, 거북은 동물이니, 족히 써 천하의 상을 보니라. 그러므로 하늘이 능히 냈음에도 능히 일어나지 못하다가 오직 성인이 그 49를 써서 그윽이 귀신을 도왔으니 써 그 시초를 일으킨 바이고, 72개의 구멍을 뚫어서 앞에 펼쳐두었으니 써 그 거북을 일으킨 바이라. 천하의 백성이 그 끝내 게으르지 않고 하는 일이 있음을 즐거워하고, 힘쓰고 힘쓰면서 잊지 않고 행함이 있음을 용맹하게 함은 그 시초로써 앞서 했기 때문이라. 그런 뒤에 성인 깊이 거처함에 냄을 간략히 하고 씀을 이롭게 하며 몸을 편안히 하고 그 불일치하는 것을 버려서 가지런히 함은 생각하고 경계함에 이로써 그 예측하지 못하는 근심을 방비함이니, 신비롭게 밝아 스스로 얻음은 그 소이연을 아는 것 만한 것이 없느니라.

11-是故闔戶謂之坤이오 闢戶謂之乾이오 一闔一闢謂之變이오 往來不窮謂之通이오 乃謂之象이오 乃謂之器制而用之謂之法이오 利用出入하여 民咸用之謂之神이라

이런 까닭으로 문을 닫음을 곤이라 이르고, 문을 엶을 건이라 이르고, 한번 닫고 한번 엶을 변이라 이르고, 왕래에 궁하지 않음을 통이라 이르고, 나타남을 이에 상이라 이르고, 모양을 이에 그릇이라 이르고, 만들어 씀을 법이라 이르고, 씀을 이롭게 하여 출입하여 백성들이 다 쓰는 것을 신이라 이르니라.

나타날 현

 

[本義] 闔闢動靜之機也先言坤者由靜而動也일새라 乾坤變通者化育之功也見象形器者生物之序也法者聖人修道之所爲而神者百姓自然之日用也

[본의] 闔闢은 동정의 기틀이라. 먼저 을 말한 것은 고요함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기 때문이라. 건곤의 변통이란 것은 화육의 공이라. 상을 나타내고 그릇을 형상한다는 것은 물건을 내는 순서라. 법한다는 것은 성인이 도를 닦아 하는 바이고, 신이란 것은 백성이 자연히 날마다 씀이라.

11-是故易有太極하니 是生兩儀하고 兩儀生四象하고 四象生八卦하니

이런 까닭으로 역에는 태극이 있으니, 이에 양의를 낳고, 양의는 사상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으니, 팔괘는 길흉을 정하고,

 

[本義] 一每生二自然之理也易者陰陽之變이오 大極者其理也兩儀者始爲一畫以分陰陽이오 四象者次爲二畫以分太少八卦者次爲三畫이니 而三才之象始備此數言者實聖人作易自然之次第이니 有不假絲毫智力而成者하니 畫卦揲蓍其序 皆然이라 詳見序例啓蒙이라

[본의] 하나가 매양 둘을 낳음은 자연이 이치라. 역이란 것은 음양의 변함이고, 태극이란 것은 그 이치라. 양의란 것은 비로소 한 획이 써 음양으로 나뉨이 되고, 사상이란 것은 다음으로 두 획이 써 태와 소로 나뉨이 되고, 팔괘란 것은 다음으로 삼획이 되니, 삼재의 상이 비로소 갖춰짐이라. 여기서 여러 번 말한 것은 실로 성인이 역을 지음에 자연한 순서이니, 실끝만한 지력을 빌려서 이룬 것은 있지 아니하니, 괘를 긋고 시초를 내는 그 순서가 다 그러하니라. 자세함이 계몽에 순서대로 나타나느니라.

 

11-八卦定吉凶하고 吉凶生大業하나니라

길흉은 대업을 낳느니라.

 

[本義] 有吉有凶是生大業이라

[본의] 길함이 있고 흉함이 있음이 이것이 대업을 낳음이라.

 

11-是故法象莫大乎天地하고 變通莫大乎四時하고 縣象著明莫大乎日月하고 崇高 莫大乎富貴하고 備物하며 致用하며 立成器하여 以爲天下利 莫大乎聖人하고 探賾索隱하며 鉤深致遠하여 以定天下之吉凶하며 成天下亹亹者 莫大乎蓍龜하니라

이런 까닭으로 법상이 천지보다 큼이 없고, 변통이 사시보다 큼이 없고, 상을 매달고 밝음을 드러냄이 일월보다 큼이 없고, 숭고함이 부귀보다 큼이 없고, 물건을 갖추며 씀을 이루며 그릇을 이뤄 세워 써 천하의 이로움을 위함이 성인보다 큼이 없고, 잡란함을 더듬고 은미함을 찾으며, 깊은 것을 끌어내고 먼 곳에 이르러 써 천하의 길흉을 정하며 천하의 힘쓰고 힘쓸 것을 이룸이 시초와 거북보다 큼이 없느니라.

 

[本義] 富貴謂有天下履帝位立下疑有闕文이라 亹亹猶勉勉也疑則怠하니 이라 이라

[본의] 부귀는 천하에 제위를 밟음을 이름이라. 아래에 아마도 빠진 문장이 있는 듯하니라. 亹亹勉勉과 같음이라. 의심하면 게을러지니 결단함이라. 그러므로 힘쓰느니라.

 

11-是故天生神物이어늘 聖人則之하며 天地變化어늘 聖人效之하며 天垂象하여 見吉凶이어늘 聖人象之하며 河出圖하며 洛出書어늘 聖人하니

이런 까닭으로 하늘이 신비로운 물건을 내거늘 성인이 법칙하며, 천지가 변화하거늘 성인이 본받으며, 하늘이 상을 드리워 길흉을 나타내거늘 성인이 상하였으며, 하수에서 그림이 나오고 낙수에서 글이 나왔거늘 성인이 법칙하니,

 

[本義] 此四者聖人作易之所由也河圖洛書詳見啓蒙이라

[본의] 이 네 가지는 성인이 역을 지음에 말미암은 바라. 하도와 낙서는 자세함이 계몽에 나타나느니라.

 

雙湖胡氏曰神物謂蓍則之而四十九之用以行이라 變化謂陰陽이니 效之而卦爻之動靜以備이라 謂日月星辰이니 循度失度而吉凶見象之而卦爻有以斷吉凶이라 圖書則金木水火土生成克制之數하니 則之而卦畫方位以定皆作易之本也南軒張氏曰通於天者河也有龍馬負圖而出하니 此聖人之德上配於天而天降其祥也中於地者洛也有神龜戴書而出하니 聖人之德下及於地而地呈其瑞也聖人則之故易興於世하고 然後象數推之하여 以前民用하고 卦爻推之하여 以前民行而示天下後世也

쌍호호씨 가로대, 신물은 시초를 이르니, 본받아 49책을 써서 행함이라. 변화는 음양을 이르니, 본받아 괘효의 동정으로 써 갖춤이라. 상은 일월성신을 이르니 도수를 따르거나 도수를 잃음에 길흉이 상에 나타나 괘효가 써 기륭을 끊음이 있음이라. 도서는 곧 금목수화토의 생성과 극함이 수를 지었으니 본받아 괘획의 방위를 써 정함은 다 작역의 근본이라. 남헌장씨 가로대, 하늘에 통하는 것은 하수이니 용마가 그림을 짊어지고 나왔으니 이는 성인의 덕이 위로 하늘에 짝하고 하늘이 그 상서로움을 내림이라. 땅에 가운데 한 것은 낙수이니, 신비로운 거북이 를 짊어지고 나왔으니 성인의 덕이 아래로 땅에 미치어 땅이 그 상서로움을 드러냈음이라. 성인이 법칙 하였으므로 역이 세상에 일어났고, 그런 뒤에 상과 수를 미루어 써 백성들의 쓰임에 앞에 하고, 개효를 미루어 백성들의 행함에 앞에 하고, 천하 후세에게 보임이라.

 

11-易有四象所以示也繫辭焉所以告也定之以吉凶所以斷也

역에 사상이 있음은 써 보이는 바이고, 말을 매달음은 써 알리는 바이고, 길흉으로써 정함은 써 끊는 바라.

 

[本義] 四象謂陰陽老少謂示人以所值之卦爻

[본의] 四象은 음양노소를 이르고. 는 사람에게 만나는 바의 괘효로써 보여줌이라.

 

第十一章이라

[本義] 此章專言卜筮

[본의] 이 장은 오로지 복서를 말함이라.

雙湖胡氏曰此章凡八稱聖人이니 皆指伏羲只繫辭以告是文王周公事首揭夫易何爲者也一句하여 爲問辭喚起하니 一章大意而以夫易開物以下爲答辭이며 盡說歸卜筮니라 其下六個是故一個是以皆發明卜筮之事第一個是故說聖人以通以定以斷하니 總言卜筮之綱也第二個是故言聖人以此洗心이오 第三個是以言聖人以此齋戒此卽卜筮하여 以用卜筮也第四個是故分言闔戶爲坤闢戸爲乾하여 以明畫卦布爻之法이오 第五個是故提起易有太極하여 以論生儀象卦之法亦揲蓍求卦之象이오 第六個是故雖論天地四時日月하여 實歸重聖人하고 有富貴之位라야 能致用하고 立器하여 以利天下而必以蓍龜하니 亹亹者結之亦聖人之事也라하니라 至第七個是故하여는 이니 致意於聖人則之效之象之則之로대 而未及文王周公之辭焉이라 本義謂此章專言卜筮而伏羲畫卦之法其綱領已備見於是하고 而圖書爲作易之原이며 亦因是而發焉하니 此皆不可不知也

쌍호호씨 가로대, 이 장은 무릇 여덟 번 성인을 일컬었으니, 다 복희씨를 가리키고, 다만 말을 매달아 알려줌은 문왕과 주공의 일이라. 머리에 무릇 역은 무엇을 함인가라는 한 구절을 걸어서 물으며 말을 환기했으니, 한 장(11)의 대의이고, 夫易開物이하는 답하는 말이 되며 모든 설명을 복서에 돌렸느니라. 그 아래 6개는 是故이고, 한 개(11-)是以니 다 복서의 일을 발명함이라. 첫 번째의 是故(11-)는 성인의 以通’ ‘以定’ ‘以斷을 설명했으니, 복서의 벼리를 총괄적으로 말했고, 두 번째의 是故(11-)는 성인의 以此洗心으로 말했고, 세 번째의 是以(11-)는 성인의 以此齋戒는 이에 복서에 나아가 써 복서를 씀을 말함이라. 네 번째의 是故(11-)는 문을 닫음이 이 되고 문을 엶이 이 됨을 나누어 말하여 써 괘를 그리고 효를 베푼 법을 밝혀 말했고, 다섯 번째의 是故(11-)易有太極을 끌어 일으켜 써 양의와 사상과 팔괘를 낳은 법과 또 설시하여 괘의 상을 구함을 논했고, 여섯 번째의 是故(11-)는 모름지기 천지와 사시와 일월을 논하여 실제는 성인을 중히 여김으로 돌리고, 부귀한 지위가 있어야 능히 씀을 이루고 그릇을 세워 써 천하를 이롭게 함에 반드시 시초와 거북으로 하니, 힘쓰고 힘씀을 맺는 것은 또한 성인의 일이라고 함이라. 일곱 번째의 是故(11-)’에 이르러서는 넷이니, 성인에서 뜻을 이룸이 則之’ ‘效之’ ‘象之’ ‘則之인데 문왕과 주공의 말까지는 미치지 아니했음이라. 그러므로 [본의]에 이르기를, 이 장은 오로지 복서를 말하면서 복희의 획괘의 법과 그 강령이 이미 갖춰져 이에 나타나고, 도서의 작역의 근원이 되며 또 이로 인했음을 발표했으니, 이는 다 불가불 알아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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