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키델릭 록,보컬리스트의 전설 김정미
1972년 당시, 동국대 연극 영화과 재학 시절 모습
이때 이미 한국 사이키델릭 록보컬리스트로 활약함.
김정미님은 정신여고 3학년인 1971년 한국 락, 음악의 대부이신 신중현 선생님께 음악을 사사
받고 신중현 빅 밴드인 더맨의 객원 보컬로 영입되어 한국최초의 사이키델릭 여성 록 보컬리
스트로 데뷔합니다. 그 후 .....바람. 햇님.봄. 아름다운강산 같은 주옥 같은 노래를 불렀으며 독
특한 창법으로 한국의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한국 사이키델릭 뮤직의 꽃이
었습니다.하지만...1975년 긴급조치 9호의 발동과 가요정화로 인하여 신중현 선생님이 활동
을 금지 당하고 자신의 노래 또한 금지곡 처분과 함께 앨범이 강제 소각되자 활동을 접은 후
은퇴... 30년이 넘는 현재까지 연락은 물론 어디에 사는지 조차 알 길이 없는 잊혀진 한국 사
이키델릭록 보컬리스트의 전설로만 기억되고 있습니다.
-1952년 4월 23일생 사업가(운수업) 김순성씨의 1남 5녀중에 둘째 딸로 서울 출생
-비교적 부유한 집안의 딸로 성장 함
-164. 54 - 34. 23. 34 균형잡힌 몸매
-별명 - 고집세고, 장난기 심하고, 얼굴이 까만해서 인디언 추장딸 또는 인디언 추장
-특기 - 어려서부터 발레, 고전무용, 외국의 록음악 즐겨들음
-좋아했던 가수 - 아레사 프랭클린, 제퍼슨 에어프레인
-1971년 정신여고 3학년 1반 재학중 친구들과
신중현 사단 사무실에 들렸다가 보컬로 픽업됨
-명동 로얄호텔 등지에서 연습과 함께 신중현 사단 빅밴드의 객원 보컬로 데뷔
-영화음악, 늑대와 고양이. 대합실의 여인, 주제곡 부름
-시민회관 (현, 세종문화회관 전신) 콘서트 대 성공
-만나고 헤어진다면, 대합실의 여인으로 데뷔음반 발표
-1972년 정신여고 59회 졸업
-그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
-개인 차로는 현대 뉴코티나가 있었고 직접 운전
-당시 스캔들로 얼룩졌던 다른 가수들과 다르게 자기 관리에 철저 했슴
-가수로써 상당히 성실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슴
-어머니가 매니저 역활을 해줌
-1973년 나우, 바람 음반 발표
-햇님 봄 씽글 앨범 발표
-1974년 김정미 모음집 발표
-1975년 가요정화로 노래 금지곡 처분
-짧은 4년간의 활동을 끝으로 신중현 사단을 떠남 (당시 23세)
-음반 소각과 함께 남아 있는 것은 일본인들이 싹슬어감
-1977 여러 가수와 함께 발표한 다른 작곡가의 노래와
제니스조플린의 번안곡 발표후 가요계를 떠남
-음반은 모두 13장으로 신중현 작품은 11장이 있고
다른 작곡가의 음반 2개가 있슴.
-당시 정권의 탄압으로 한때 암자에서 요양함
-결혼과 동시에 미국 이민
-현재 미국 LA근교에 살고 있고 슬하에 딸 하나
-2002년 바람 , 나우 음반 재복원 됨
-2003년 12월 한국사이키델릭의 여제 (나우 김정미 팬카페) 탄생
-2007년 11월 29년만에 처음으로 최근 사진 두 장, 팬카페에 공개함
1972년도 동국대학교 재학시절
펄과 김추자의 공백을 메운 사람이 한국최초의 사이키델릭 보컬 김정미다.
그녀는 스타욕이 강했던 선배들과는 달랐다.
그것은 아버지가 사장이라는 (당시 운수업)유복한 환경과 제대로 된
음악교육을 받은 출신성분과도 관련이 있었던것 같다.
그녀는 내가 한곡을 며칠씩 연습시켜 세세히 요구해도 다 참아내고
그대로 했다.그래서 나온 햇님 바람 봄은 대중의 주목을 크게 받지
못했으나 싸이키델릭 음악의 이상을 수용해낸 휼륭한 작품이라
믿고 있다. 싸이키델릭 뮤직은 그녀에 의해 국내 처음으로 제대로
소개 되었다.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싸이키델릭 뮤직이란 환각음악이
아니다. 히피사상의 궁극이 평화를 지향했듯 그녀의 음악 역시 마음의
평화를 지향하고 있다. 그녀는 내가 키워낸 가수 중에 가장 인기가 없었다고
할수 있다. 그녀의 음악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까지는 무려 30년이란
긴 세월이 걸려야 했다. - 신중현 -
아름다운 강산.
신중현, 사이키델릭 작.
원곡, 김정미.
한국 최초의 사이키델릭록 보컬리스트 김정미
1973년도 NOW 음반 수록곡.
신중현 스스로 자신의 음악에 가장 부합하는 보컬리스트로 첫 손을 꼽았던 김정미는 몽환적 관능으로 무장한 한국 사이키델릭 록 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열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니고 있었다. 김정미의 퇴페적이고 부유하는 듯한 목소리는 신들린 신중현의 기타 연주와 더불어 초월의 합일을 단숨에 이루어낸다. 그리고 <아름다운 강산>. 이 고금의 걸작은 김정미의 버전에 이르러 그저 '건전가요'가 아니라 꿈꾸는 듯한 도취의 아름다운 여행임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이 앨범은 한국의 대중음악이 무려 삼십여년전에 어떤 위대함을 성취했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금석이다.(강헌. 대중음악평론가)
우선 먼저 아름다운 강산은 김정미 음악에서 가장 유명한 곡입니다. 김정미의 아름다운 강산은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하나는 밴드 더멘과 함께 부른 아름다운강산이고, 또 하나는 김정미가 솔로로 부른 아름다운 강산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대중들은 아름다운 강산의 여성 보컬(남자 보컬 박광수 72년도)이 김정미라는 걸 잘 모릅니다. 음악은 유명한데. 오리지널가수는 누군가 잘 모른다는 것이죠. 이것은 한국 가요사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한국 대중 음악사의 비극입니다. 아름다운강산은 지금도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러지고 있습니다. 김정미 이후에 대표적인 후배 가수가 이문세와 이선희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강산이 일반 대중가요도 아니요.그렇다고 건전가요는 더더욱 아니기에 오리지널 김정미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는 진짜 아름다운 강산의 사이키델릭한 맛을 절대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건전 가요로만 들렸던 아름다운 강산을 오리지널 김정미 버젼으로 들어보면 지금까지 들었던 아름다운 강산의 사운드가 완전히 뒤집히는 파격적인 소리로 들려 올것입니다. (나우 김정미 팬카페)
(한국사이키델릭의 여제. 김정미 팬카페)
http://cafe.daum.net/nowkimj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