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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으로 떠밀리는 사회....사회적 타살이다

작성자오진탁|작성시간18.02.19|조회수195 목록 댓글 0


"참으로 중요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 뿐이다.

그것은 자살이다. 참으로 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문제다."


알베르 까뮈는 <시지프 신화>의 첫머리에서

부조리한 세상에 직면하는 인간의 고뇌를 말한다.

자살은 우리 시대의 삶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지

나타내는 하나의 척도일 것이다.


한국의 자살률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서  

2003년 이후 15년째 1위를 기록하고있다.

한국의 2016년 자살률 25.6명은

OECD 평균(12.1명)의 2배가 넘는다.


삶의 가치에 대한 계속된 경고에도

우리 사회가 자살문제의 심각성 인식하고있는가.

연역한 개인의 정신적 문제라고 축소하며

원인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이 문제에 대해 정부는

제대로 대응해 왔는가


중앙일보 2018년 2월19일


https://search.naver.com/p/cr/rd?m=1&px=480.6499938964844&py=222.5800018310547&sx=480.6499938964844&sy=222.5800018310547&p=TooOnlpySoVssu/AfSdssssst2G-092967&q=%B1%D8%B4%DC%C0%FB+%BC%B1%C5%C3%C0%B8%B7%CE+%B6%B0%B9%D0%B8%AE%B4%C2+%BB%E7%C8%B8&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ifKuk0edr/wHGiGyAjKDEw==&time=1519000911792&a=nws_all*y.outtit&r=1&i=880000F2_000000000000000002798778&g=025.0002798778&u=http%3A//news.joins.com/article/olink/21968591&c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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