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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진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3 C양이 이 글을 읽고 보낸 카톡입니다.
"교수님께서 이렇게 정리해 주신 글을 보니,
과거의 제가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아픔이 오래 지속되었던 사람은 그 아픔에 무뎌져
자신이 아픈 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고 하지요.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인강 수강 이후 치유되고 난 이후 보니까,
과거의 제가 정말 많이 아팠었구나, 새삼 느껴집니다.
아주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고,
이젠 제 일이 아닌 듯, 마치 남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죽음을 배운 것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배운 것,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