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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독도는 왜 우리땅인가?

작성자우렁각시|작성시간11.10.01|조회수265 목록 댓글 0

지리적으로 독도는 왜 우리땅인가?

 지리적으로

 o 독도는 울릉도에서 육안으로 볼 수있는 울릉도의 부속섬

   ▷ 울릉도가 우리땅이라면 그 부속섬 독도도 당연히 우리 땅

 o 일본 오키섬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거리의 2배

        

                      일본은 92km, 한국은 87.4km. 울릉도와 독도간 정확한 거리는?

 

   지구 단면도를 그려 기하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지리적으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 집니다.

 

1.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는가?

    일본 오키섬에서는?

                    

                     

 울릉도에서는 해발 88m이상 높이에서 부터 독도를 볼 수 있고
                     해발 524m에서 독도전부를 볼 수 있으나,
 일본 오키섬에서 독도를 보려면 106km이상 배를 타고 나와야.

    위의 수치는 아래의 공식에 의해 계산한 것입니다.

                    

     H: 관측자(울릉도)높이(m)  h:목표지점(독도)높이(m)  D:2지점간 거리(km)

           참고논문: 독도문제의 수학적 접근

 

    두 섬간의 거리는 높이 올라 갈수록 더 멀어지는데, 울릉도와 독도간거리는 간조시 해안선 최단거리가 87.4km, 중심점간 거리가 92km이므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이를 수식화하면

                 D = 87.4 +H×(92-87.4)/984가 됩니다.

 

   일본 관변학자 가와카미겐조(川上健三)의 수학공식에 의하여도 올바른 수치를 대입하여 계산한다면 울릉도 해발 94m부터 독도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가와카미겐조(川上健三)의 가시거리 계산공식    
 

2. 독도에서 볼 수 있는 섬은?
 

   독도를 기점으로 해서 보면 망망대해 가운데 보이는 섬은 오로지 울릉도 뿐입니다.

                 

    일본 오키섬에서 독도를 보려면 106km이상 배를 타고 나와야 하며, 반대 방향으로도 독도에서 일본 오키섬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3. 울릉도와 독도를 볼 수 있는 해역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위의 그림과 같이 독도근해에서 울릉도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넓은 해역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독도근해 망망대해 가운데, 일본 오키섬은 전혀 보이지 않고, 보이는 섬은 오로지 울릉도밖에 없다면, 당연히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울릉도의 영유권을 가진 나라의 섬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 계산근거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일본에서도 독도를 인지했지만 조선영토로 인정해 왔고, 근대이후에도 많은 일본자료에서 독도를 조선영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러한 부속섬으로서의 지리적 위치가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러한 지리적 요인은 현재에도, 또한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과거 일본의 울릉도와 독도간 관계에 대한 인식

 "松島"(독도)와 "竹島"(울릉도)라 하여, "松竹"의 한쌍을 이루는 섬으로,
 "竹嶋之内松島", "竹嶋近辺松嶋", "竹嶋近所之小嶋"라 하여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취급

 독도가 조선땅임을 인정한 결정적 자료인 1877년의 태정관지령(총리훈령)에서도
 "竹嶋(울릉도)外一嶋(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다"라고 하여 부속섬으로 취급

  과거 일본에서 조차도 울릉도와 독도를 따로 떼서 취급한 적이 없음

         ☞ 독도를 조선영토로 공식 인정한 1877년의 태정관지령(일본 총리훈령에 해당)


   기하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지리적으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울릉도 앞바다에 있는 섬을 지구반대편 사람이 자기 것이라 우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지구 반대쪽 남미지역도 하루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현대인의 거리 감각에서 생각해보면,
     에도(江戶)시대 오키섬 어민들에게 독도는, 지구 반대쪽보다 더 먼 섬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울릉도에서는 해발88m에서부터 독도를 볼 수 있는데 비해서,

 일본 오키섬에서는 독도를 전혀 볼 수 없고 106km나 배를 타고 나와야 한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지리적 측면에서 보면, 울릉도 앞바다에 있는 섬을 지구 반대편 사람이 자기것이라 우기는 격이다.

 

 서해바다의 무인도들이 당연히, 특별한 조치없이, 자연적으로, 우리땅인 것과 마찬가지로
 동해의 독도도 울릉도의 부속섬으로서 우리땅입니다

 

   수학적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가 오래전부터, 기록의 유무에 상관없이, 독도를 실효지배해 왔다는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울릉도 주민이 역사적으로, 독도를 인지하고, 영유의사를 가지고 독도를 실효지배해 왔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근거(情況證據, circumstantial evidence)는 다음의 3가지입니다.
 

 1. 울릉도 해발 88m 이상에서 부터(울릉도주민의 일상생활권에서) 독도를 볼 수 있다.

 2. 울릉도 주민이 독도를 항해하는데는 전체 구간에서 항상 울릉도를 볼 수 있으므로
    뱃길을 잃을 염려없이 쉽게 독도에서 어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3. 독도에서는 망망대해 가운데 보이는 섬은 울릉도 뿐이므로, 당연히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생각해서, 울릉도의 영유권을 가지는 나라, 즉 한국(조선)의 섬으로 인식해 왔다.

 

  따라서 울릉도가 우리땅이 된 신라의 우산국정벌(512년) 이후부터 우리나라는 영유의사를 가지고 독도를 실효지배해 왔습니다.

  울릉도의 부속섬으로서 독도의 지리적 위치를 보면,
역사적으로(1696 안용복 사건, 1877 태정관 지령) 뿐만 아니라 국제법적으로도(1946 맥아더라인) 독도가 우리땅이 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의 원천(
源泉)은 지리적 요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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