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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영성체교리반

2026.첫영성체 만남 18,19

작성자안젤라|작성시간26.06.14|조회수39 목록 댓글 0

6월 12일(토)
<어린이 학습장>
만남 18. 성사를 세우신 예수님
만남 19. 세례성사를 세우신 예수님


이번 교리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사의 의미와 특별히 세례성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혜반 용기반 합반 김미향 에스더 선생님 수업 >

먼저 아이들과 함께 국기, 결혼반지, 악수와 같은 표징과 상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국기는 나라를 나타내고, 혼인 반지는 신랑 신부의 사랑과 계약을 의미하며, 악수는 신뢰와 우정을 표현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뜻을 전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성사도 이와 마찬가지로 성사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해 전해 주는 예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교회에 맡기신 거룩한 표징으로서 우리에게 실제로 하느님의 은총을 전해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하느님의 선물인 성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때 성사에 올바로 참여할 수 있고, 합당한 은총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켰습니다.
일곱 가지 성사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성사가 인간의 삶의 중요한 순간들과 함께하며,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만남 19>에서는 세례성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세례성사는 모든 성사의 시작이 되는 입문성사라는 사실과 물을 사용하는 예식을 통해 우리는 죄를 씻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세례 때 머리에 물을 붓는 행위가 단순히 몸을 씻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신다는 표징임을 배웠습니다. 또한 세례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교회의 일원이 되며,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다른 성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됨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이번 교리를 통해 성사를 단순한 예식이 아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주신 은총의 선물로 이해하고, 자신이 받은 세례의 의미를 기억하며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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