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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을 기다리며...

작성자오프로더|작성시간12.05.03|조회수188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오프로더 입니다.

 

자유게시판이 없어서 이곳에 올린점 송구합니다.

 

저도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자연을 벗삼아~~갑자기 안치환의 위하여 노래가 생각 나는 군요...

 

위하여~위하여~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시원한 술한잔 그립다. 푸르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간다...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노래 예요...

 

나이는 31세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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