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프로더 입니다.
자유게시판이 없어서 이곳에 올린점 송구합니다.
저도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자연을 벗삼아~~갑자기 안치환의 위하여 노래가 생각 나는 군요...
위하여~위하여~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시원한 술한잔 그립다. 푸르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간다...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노래 예요...
나이는 31세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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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자연을 벗삼아~~갑자기 안치환의 위하여 노래가 생각 나는 군요...
위하여~위하여~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시원한 술한잔 그립다. 푸르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간다...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노래 예요...
나이는 31세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