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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해방일지(5.27)

작성자하늬바람|작성시간26.06.16|조회수7 목록 댓글 0

오늘 글쓰기 모임에서는
생활글 말고도 동화같은 글이 흘렀다. 일을 하며 떠올랐던 동화나 일을 느꼈던게 비유적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자연이나 사물에 빗대서 말을 하니까 글이 좀 더 풍부하게 읽혀서 신기했다. 담담한 어조로 눈물이 핑 돌게하는 글도 있었고 이십대 때 자수성가한 이야기도 담겼다. 정연 쌤의 등 뒤에선 금빛 휘광이 비쳤다.

일의 무게에 짓눌려 있다가 글쓰기 모임에 와서 오신 분들의 글을 듣고 읽으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된다. 그냥 입구에서부터 힐링된 상태로 자리에 앉는거 같다.

매일 새롭게 도전하고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 잠깐 지나가는 세네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모습 등등.. 우리 모임엔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글들이 있다. 다음 달 모임이 또 기다려진다.

26.5.26.(화) 18:30-21:00, 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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