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소개]
성명: 박해정
생년: 1977년 3월
이력: 여자축구 전국가대표
소속: INI 스틸
신장: 167 cm
현재: 박해정 축구교실
지역: 서울 강동구 일대
(소갯말)
여자축구 발전을 추구하고 여자축구를 응원하는 펜카페로서
전국가대표 여자축구선수인 박해정선수를 소개하게됨을
먼저 기쁘게 생각하며 감회가 새롭다!
2000년 초반의 여자축구 암흑기를 밟아온 여자축구 선수이자 국가대표선수인
박해정님을 접하게된건, 얼마전 여성축구대회가 열렸던 송파구 여성축구장에서 이다!
먼저 미니버스 "박해정 축구교실" 이라는 여자이름이 반가웠다!
사실 남자이름이었다면 아마 쳐다보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그리하여 이름 석자만 기억하고 여성축구부 대회장으로
재진입하여 그녀의 동태와 축구실력을 감상하기에 이르른것이다!
어린 댓살된 아들녀석 손을 끌고 스탠드로 향하는 그녀의 뒷모습이
정겹게만 느껴지고, 아마 축구선수에서 어느새 엄마가 되었구나!
짐작하고 그녀의 프로필을 집에와서야 뒤져보니 아니나 다를까!
어엿한 전 국가대표였다!
대회장에서의 그녀의 플레이 또한 증명이라도 하듯이
일반 축구선수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깔끔한 최종 수비백을 든든히 버티고선 폼이
부실한 여축수비에 비할때는 없고, 남축 전국가대표 유상철선수나 홍명보선수쯤되는
걸출한 모범수비와 일선으로 찔러주는 자로잰듯한 롱패스가 지금도 녹슬지 않았다!
스탠드에서 비록 저보다야 연하지만 여축의 디딤돌이된 그녀와 간단한 인사와함께
카페에 소개해도 되겠냐는 다짐을 받고서 이렇게 소개에 이릅니다!
여자축구 암흑기의 이름없는 별이된 그녀의 유소년축구 양성에 조금이나마 홍보가되고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간절한 마음을 담아 그녀를 소개하게됨을 영광으로 알면서
이제 그녀의 여자축구 암울한시기의 장막을 한꺼풀식 벋겨 보려합니다!
넌 엄마땜에 출세했다!
내생전 머스마 사진 이렇게 스트레트로 찍은적 없었다!
엄마 따라 축구장 다니면서 비록 깨지고 다쳤지만,
요즘애들 넘 귀하게만 키운터라 쓸쓸하더니만,
네엄마 애키우는 실력도 국가대표급이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축구가좋아^^ 작성시간 11.11.21 이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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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이여축 현 작성시간 11.11.21 멋진 모습 잘받구요..지금은강동구 소속 여성축구 멤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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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차차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21 이번에 강동구 여성축구부로 뛴걸보면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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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여축타히 작성시간 12.04.13 생활여축팀에도....축구선수출신분들이 코치겸 선수로 뛰는 팀들이 아주 많아졌어욤..^^
숨바꼭질(?)하는 재미도 쏠쏠할겁니다.......!!!^^
강동구에서 대회도 개최하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