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엘 셸비아(2000년 8월 31일 야엘 셸비아 코헨으로 출생)는 나하리야 출신의 이스라엘 패션 모델이다. 그녀는 여러 국제 모델 캠페인에 출연했다. 그녀는 2018년 TC CANDLER에 의해 이스라엘의 갤 가돗(Gal Gadot)에 앞선 세계에서 17번째로 아름다운 얼굴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2017년부터 카스트로(Castro)의 대표 모델이되었다. 그녀는 정통 유대교 배경으로 인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는 정통 유대인 종교 공동체에서 논란과 반대를 불러 일으켰다.
Yael Shelbia (born Yael Shelbia Cohen, 31 August 2000) is an Israeli fashion model from Nahariya. She has appeared in a number of international modelling campaigns. She was listed by TC CANDLER in 2018 as the 17th most beautiful face in the world, ahead in Israel of Gal Gadot. She became a leading model for Castro from 2017. She has received additional media attention due her Orthodox Jewish background, which had led to controversy and opposition in her Orthodox Jewish religious community.
Life and career 일상과 경력
야엘 셸비아 코헨은 5자녀 중 셋째로 나하리야의 정통 유대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중간 이름으로 주어진 "셸비아(Shelbia)"는 악마의 눈으로부터 보호하라는 믿음으로 할머니한테 물려받았다. 그녀는 15살 때 자신이 찍은 설피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에서 사진을 찾은 결과로, 그녀는 나중에 전문 사진 작가 마리나 모스코위츠(Marina Moskowitz)의 사진 촬영 제의를 받았다. 그녀는 종교적인 울파나(유대교 여자 고등학교)에서 공부한다. 그녀의 모델링은 울파나(유대교 여자 고등학교)에서 곧 논란과 반대를 불러 일으켰는데, 울파나(유대교 여자 고등학교)는 그녀를 퇴교시키기 위해 이스라엘 교육부에 편지를 보내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 종교 수업을 방해하지 않는 한, 그녀의 경력에 대해 지지해왔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종교 교육부와 협의한 후에, 그녀는 특정 지침을 따르는 조건으로 계속 공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모델링 경력을 종교 생활 방식과 결합하면서 의류의 겸손 측면을 포함하여 어려움이 발생하였다. 그녀는 밀라노에서 모델 캠페인을 하는 기간에 그녀가 글랫 코우셔(먹는 것이 허락된) 식품을 찾을 수 없어서 4일 동안 크래커만 먹고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그녀가 의상의 선택과 안식일을 지키기 때문에 많은 모델 계약을 잃었다고 말한다.
Yael Shelbia Cohen was born to an Orthodox Jewish family in Nahariya, the third of 5 children. The name 'Shelbia', given as a middle name, was inherited from her grandmother, as it is believed to protect against the evil eye. She began by uploading selfies she took by herself on Instagram at age 15. As a result of finding her photos on her Instagram account, she later received an offer to take photos from the professional photographer Marina Moskowitz. She studies at a religious Ulpana. Her modelling soon led to controversy and opposition in her Ulpana, which threatened to send a letter to the Israeli Education Ministry to expel her. Her family however, had been supportive of her career, so long as it would not interfere with her religious studies. And after consultation with Israel's Religious Education Ministry, she was allowed to continue her studies on condition of following certain guidelines. However, combining a modelling career with a religious lifestyle, has led to difficulties, including in terms of modesty of clothing. During a modelling campaign in Milan, she had to live on crackers for four days, as she could not find glatt kosher food. She says she had lost many modelling contracts, due to her keeping of the Sabbath and choices in cl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