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매머드 해적들 Siberian Mammoth Pirates Alan Taylor Oct 12, 2016 12 Photos In Focus 러시아의 시베리아 광야에서, 새로운 골드러시가 현지의 '터스커들'이 경찰을 피해 임시 불법적인 상아 광산을 설립하여, 오래전에 멸종된 털이 많은 매머드와 코뿔소의 뼈, 뿔과 엄니(상아)를 찾기 위해 지층과 영구 동토층을 발파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크게 여전히 남아있는 상아에 대한 수요와 코끼리 엄니(상아)에 대한 시장은 보존 노력의 증가(保存努力增加)로 강화되고 있다. 거대한 매머드의 엄니(상아) - "함부로 팔 수 없는 상아"는 "행운의 상아"로 수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라디오 프리 유럽 / 라디오 리버티(自由)를 위해 일하고 있는 사진가 아모스 채플이 이 터스커(코끼리)의 일부가 있는 러시아의 야쿠티아 지역으로 여행하여 그들의 수색, 환경에 미치는 영향, 그들이 발견한 일부를 기록하고 있었다. 라디오 프리 유럽 / 라디오 리버티(自由)에서 그의 전체 이야기를 참조하세요. ☞ 註解: 터스커(tusker)는 엄니가 있는 동물, 즉 코끼리를 뜻하나, 여기서는 매머드를 불법으로 발굴하는 매머드 사냥꾼을 지칭한다. In Russia’s Siberian wilderness, a new gold rush is on, as local ‘tuskers’ evade police and set up temporary illegal ivory mines, blasting away soil and permafrost to find the tusks, horns, and bones of long-extinct woolly mammoths and rhinos. Demand for ivory remains huge in China and other Asian nations, and the market for elephant tusks is tightening as preservation efforts increase. A large mammoth tusk—“ethical ivory”—can be worth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to a lucky tusker. Photographer Amos Chapple, working for Radio Free Europe / Radio Liberty, traveled to Russia’s Yakutia region with some of these tuskers, documenting their search, the environmental impact, and some of their finds. Be sure to see his full story at Radio Free Europe / Radio Liberty. ◈매머드(mammoth) 매머드(mammoth, 맘모스, 러시아어: мамонт, 마몬트)는 포유류 장비목에 속하는 멸종한 동물로, 크게 휜 엄니와 긴 털이 특징이다. 플라이스토세인 약 480만년 전부터 약 4천년 전까지 존재했다. 가장 오래된 매머드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약 400만년 전에 살았던 것이다. 매머드는 아프리카에서 다른 대륙으로 널리 퍼져 나갔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매머드를 사냥하여 식량으로 이용했다. 약 만년 전에 멸종했다. 특징 매머드는 몸집이 매우 크고 육중한데, 어떤 것은 어깨높이가 4.5m에 이르렀다. 코와 엄니가 길었는데, 엄니의 길이는 4m쯤 되었다. 엄니는 위턱에서 아래로 나와 위로 둥글게 말려 있었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어 빙하기의 혹심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었다. 매머드의 화석은 자주 발견되었으며, 러시아 혁명이 임박한 20세기 러시아에서 온전한 매머드 유해가 시베리아의 얼음 속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이러한 화석 발견과 연구로 과학자들은 매머드가 솔잎이나 나무의 새로 난 가지 등을 먹고 살았음을 밝혀 냈다. 크기 매머드는 그들의 현대 후손인 코끼리처럼 매우 컸다. 그래서 영어로 mammoth(매머드) 라는 단어의 의미는 "큰" 이나 "거대한" 이라는 뜻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알려진 가장 큰 종은 송화강 매머드로서, 어깨까지의 높이가 무려 5m에 육박한다. 매머드는 추정컨대 보통 6에서 8톤 정도가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큰 수컷들은 아마 12톤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매머드 종들은 현대 아시아 코끼리와 크기가 유사하다. 드워프 매머드 종의 화석은 캘리포니아 해협 섬과 이탈리아의 샤르데냐 섬 에서 발견되었고 드워프 울리 매머드들의 종이 또한 브랑겔 섬, 시베리아 북쪽에 있다. 멸종 매머드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멸종했지만, 브란겔랴 섬의 난쟁이 매머드(Dwarf Mammoth)는 기원전 1700~1500년경까지 살아 있었다. 난쟁이 매머드가 살아남은 것은 섬이 멀리 떨어져 있었고, 플라이스토세가 끝난 뒤에도 사람이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섬은 1820년대 미국 포경선이 발견했다. 매머드의 멸종이 빙하기가 끝난 기후의 변화 때문인지, 인류의 사냥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전염병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발굴 북동 러시아와 북아메리카, 동아시아에서는 매머드의 시체, 어금니와 상아가 발굴된다. 우크라이나에서 출토된 후기 구석기 시대(기원전 1만년전) 화로의 양쪽에는 매머드의 엄니가 아래를 향해 박혀 있다. 이것은 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구워 먹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원래 매머드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1996년에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어금니와 골격 화석이 발굴되었다. 북한에서는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화석이 발굴되었으며, 일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털코끼리는 북한에서 매머드를 부르는 이름이다. 두꺼운 털이 있는 매머드가 한반도 북부에 살았다는 것은 해당 지역이 빙하기에 추웠다는 것을 암시한다. 1. This 65-kilogram mammoth tusk, photographed a moment after it was plucked from the permafrost, was sold for $34,000. The two men who found it unearthed three more in just over a week, including one weighing 72 kilograms. # (북극 지방의) 영구 동토층에서 뽑아낸 찰나에 촬영된 이 65kg 매머드 엄니(象牙)가 34,000달러에 팔렸다. 그것을 발견한 두 남자가 무게 72kg의 상아를 포함해, 1주일에 걸쳐 3점 이상을 파내었다.
2. A river cuts through Siberia's Yakutia region. Chapple reports that there were three tusker sites along a 120-kilometer stretch of this river alone. # 강(江)이 시베리아의 야쿠티아 지역을 관통(貫通)한다. 채플이 단지 이 강(江)의 120km 지류(支流)를 따라 3 터스커 발굴 현장이 있었다고 발표한다.
3. Tuskers use powerful pumps and hoses to strip away soil and burrow into the underlying permafrost, sometimes peeling away entire hillsides. # 터스커들이 흙을 벗겨내기 위해 호스와 강력한 펌프를 사용하고, 영구 동토층 기저(永久凍土層 基底) 속에서 굴을 파고 때때로 산허리 전체를 벗겨내고 있다.
4. Pumps, designed for firefighting, fill the valley with exhaust smoke as they draw water from the river. # 소화용(消火用)으로 고안된 펌프들은 그들이 강에서 물을 퍼낼 때 배기 연기로 계곡을 채운다.
5. In warm soil, bones would rot away within a decade. But tusks and bones like this one can survive tens of thousands of years once locked into the permafrost. # 따뜻한 흙에서는 뼈들이 수십년 내에 사그라진다. 그러나 이 같은 엄니(상아)와 뼈는 영구 동토층에 한 번 갇히면 수만년간 견딜 수 있다.
6. Some tuskers use the excavating power of the pressurized water to bore deep underground, others carve enormous caverns under the frozen ground. # 일부 터스커가 지하 깊이 구멍을 뚫기 위해 많은 가압(加壓)된 물을 발굴용으로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은 얼어 붙은 땅에서 거대한 동굴을 개척한다.
7. A skull belonging to a long-extinct woolly rhinoceros, feeling the sun on its snout for the first time in at least 11,000 years. The man who found it says that “when you find a skull, the horn is usually 15 or 20 meters away.” # 오래 전에 멸종한 털이 난 코뿔소에 속하는 두개골이 최소 11,000년 만에 처음으로 그의 주둥이에 햇살을 느낀다.
8. A tusker wipes mud from a mammoth tusk just discovered in a hillside. # 한 터스커가 산기슭에서 발견한 매머드 엄니(상아)에서 진흙을 닦는다.
9. A woolly rhinoceros skull is used to help prop up a kettle. # 털이 난 코뿔소의 두개골이 주전자를 넘어지지 않게 하는데 사용한다.
10. Mosquitoes are a near constant plague. Only the coldest mornings offer an hour or two of relief. # 모기가 거의 끊임없이 만연(漫然)한다. 단지 추운 아침에 한 두 시간 완화된다.
11. When the alcohol comes out, all hell breaks loose. Returning from a resupply run to town, these tuskers have made it halfway back to camp staggering drunk. But soon after this picture was taken, the trip took a turn for the worse. Near a spot where two prospectors drowned last year, the men crashed their boat at speed. A 3 a.m. rescue mission (the sun never sets during summers here) found them passed out in a boat full of waterlogged equipment. # 술이 나올때면 난장판이다. 마을에서 보급하여 돌아오면, 이 터스커들은 절반이 술을 엄청나게 마시고 캠프로 돌아오고야만다.
12. This woolly rhinoceros horn will probably end up in Vietnam and be ground into powder, then marketed as medicine. The 2.4-kilogram horn was sold to an agent for $14,000. # 이 털이 난 코뿔소의 뿔은 아마 베트남으로 가서, 분말로 분쇄되어 그다음에 약재로 팔릴 것이다. 2.4kg의 뿔은 14,000달러에 중매인에게 팔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