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흰띠알락나방 & 숲속의 곤충들
<나비와 나방의 구별법>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비와 나방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나비는 주로 낮에 활동하며 날개 색이 곱고 화려하나, 나방은 대부분 밤에 활동을 하고 날개의
색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단조롭고 어두운 편이다. 그러나 일부 낮에 활동하는 나방류는 날개
색이 밝고 화려한 종류도 있다. 더듬이를 살펴보면 나비는 끝이 곤봉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나
나방은 실 모양, 톱니 모양 또는 깃털 모양으로 다양하다. 또한 나비는 대부분 날개에 비해 몸이
가늘고 쉴때도 날개를 펴거나 위로 접을 때가 많지만, 나방은 몸이 크고 날개를 겹쳐서 앉는
경우가 많다. 나방은 여러 형태의 날개가시(시자) 와 보대가 있어서 앞날개와 뒷날개를
연결시키는 특이한 구조물이 있으나 나비는 이러한 구조물이 없다.
이상이 구별되는 차이점이라지만 조금은 그렇지 않은 예도 있다.
낮에 주로 활동하고 앉는 자세도 나비 같고 형태도 비슷한데 나방인 종류도 있다.
처음에 이름도 몰랐던 뒤흰띠알락나방은 다른 사진을 찍느라 분주할 때 내 앞에 날아와서
갈잎에 앉았다. 노린재나무 잎을 먹고 산다는데 노린재나무를 본 적이 없다.
아무튼, 처음 보는 녀석이고 해충인지는 모르나 그 화려한 자태가 맘에 든다.
뒤흰띠알락나방
뒤흰띠알락나방 [ Chalcosia remota ]
요약: 나비목 알락나방과의 곤충.
본문: 나비목 알락나방과의 곤충. 날개길이 5∼5.5㎝. 수컷의 더듬이는 빗살 모양이고, 얼굴이
앞쪽으로 돌출하며 가슴은 흑색 바탕에 청색의 광택이 나고 긴 털로 덮인다. 머리는 겹눈을
제외하고는 적황색을 띠고, 더듬이와 배의 등쪽은 검은 바탕에 녹색 광택이 난다. 날개는 흑갈색
바탕을 띠며 앞날개는 노랑 띠가 있고, 뒷날개 중실(中室) 주위에 옅은 노랑 무늬가 있다. 성충은
6∼8월에 걸쳐 볼 수 있으며, 유충은 노린재나무의 잎을 먹고 산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뒤흰띠알락나방
뒤흰띠알락나방
뒤흰띠알락나방
큰허리노린재
알락나방
알락나방
왕갈고리나방
호랑꽃무지
호랑꽃무지:
꽃무지과 Cetoniidae) 산에 핀 각종 꽃에 살며, 봄에서 가을까지 활동하는데 6월에 가장 많다.
길이는 8-13mm. 딱지날개가 넓고 등 쪽이 편평한 풍뎅이의 일종이다.
콩풍뎅이
베짱이
베짱이
파리
삽사리